저희 업주 연합체인 한터는 이번 용산 사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용산, 부산 완월동, 전주 지역은 우리의 자율적인 정화 운동에 동참하지 않은 지역으로 우리의 공동 관리에 힘이 미치지 못하는 곳입니다.
우리 업주 모임에 대한 공동 언급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번 전주에서 성매매 여성이 손님 현금 카드를 수천만 원의 절도 행위나 용산의 이번 사태는 전국 윤락가 전체가 공동으로 매도되어 감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추후 위 지역의 잘못된 행위에 대하여 전국 업주 모임에 결부 시키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