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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0대입니다......



전국의 게신 님들.. 제가 어린나이에.... 사고를 만이 치게 대엇죠..



소년원도 여러번 왓다 갓고....... 나와서 할것이 없고,.,



또 사고치게 대고...... 열심히살라고 해도. 도움 주는 사람 하나도



없으면 경찰들은 자기들의 껀수를 올리기 위해 고문 하고 감금 하며.



카메라가 없는 곳으로 끌고가서 고문 하며 협박으로 껀수를 말하라 하지요.



이게 사람 사는 짓입니까.. 나이 8살부터. 집에 사정으로 인해.



사고치며 집을 나와 혼자 살아가면서. 어린나이에. 누구보다 사회



생활을 빨리하엿으며.. 인생이 어떻고 이렇고 그렇 다는것을 깨달게



대엇습니다.. 인생은 맞습니다. 돈입니다 돈만 잇으면 못하는 것이



없지요. 돈 권력! 이런것이 잇기에. 불공편하며. 사람들이 살아 간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어린 10대면 일 자리도 못구하며... 게속 사고만 칩니까?



일자리를 준다고해도. 앞에서는 아닌척. 뒤에서는 가든 말든 하며.



인생은 참 고달픔니다............ 맞습니다.....



여러분도 아시지요?? 성공한자의 과거는 비참하듯이..... 실패한 자의



과거는 화려 합니다..... 노력 하는것에 달려잇지요......



하지만요..... 저는 그것을 깨고. 생각도 안하며.. 다시 사고를 치게



대고.... 인생이란...... 참으로 불공편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래서 열심히 살라고 하는데.. 다시 인생이 꼬이는걸 어떻합니까...



전 재판을 받습니다....... 사형을 받을 겁니다.... 사형을 주지안더라도.



제가 자살을 하게 될것입니다. 인생 18년이면.. 살만큼 살앗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더이상의 인생은.. 고통 스럽습니다.........



제가 이생을 뜨면 가슴 아플 사람이 많을테지만...... 저같은놈 그냥



잊으시고..... 살아가시길...... 교도소에서도 죽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서든 죽을 것입니다....... 어떻게 죽는야에 고통만 따를뿐이지.



죽는 방법은 많습니다........ 여러분은.. 저 같이 살지 마세요..



정말... 비참하고 한심스럽고.. 인생에 한이 맺이내요.. 제가 죽으면..



저에게 조금이라도 이상이 잇던 사람은 모두 저주 하며 이생에 맴돌



것입니다....... 그사람들이 망하기전까지는 이생을 못 떠납니다.



한이 맺여서............. 부디.. 다음생에는. 누구와도 행복한.



그런 삶이 잇기를....... 하나님께는.. 죄송합니다... 지옥이라도



가겟습니다........ 어린저에게 .. 더이상의 희망은 없는것 같습니다..



다시 교도소에 가서 마즈면서... 남자가 남자를 성취행 하는것을 보기도



싫으며.. 사람 취급 당하지안고.. 동물 취급 당하기 싫습니다...



제가 재판을 받고 나가게 된더라도. 도움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것이며..



저는 또 다시 사고를 치게 댈것입니다. 그럴 바엔. 죽는 것이 날거 같내요.



경찰 검사 판사님들.... 범죄자 그렇게 미워 하지마세요.......



그쪽들도 과거에는 힘든 날이 잇엇을 것입니다...........



다음생에는.. 항상 행복하고 누구도 비교하지 않는 인생이 대길 바라며..



이 주재없고 어이없으며.. 철없는글을 줄이며........ 마지막 글을..



남김니다........... 죄송합니다.......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