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정말 억울하고 분통터지는사연 이렇게라도 올려봅니다 한번 읽어봐주세요

>1년전 동생은 집에서 작은 사고로 소음순내에 출혈이 생겨 소음순이 크게 부은적이 있습니다. 그 사고로 인해 내부에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소음순의 피부가 조금 늘어 나고 흉터가 조금남는 흔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활에는 아무 지장이 없었고 자신또한 별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

>그러던 1년이 지나 생리 불규칙으로 인한 산부인과(마산 합성도 송화 빌딩 5층 미즈 산부인과)에 검사를 받으로 갔었고, 거기에서 검사도중 의사의 권유로 소음순 성형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

>동생 자신도 생활에 지장이 없었고 흉한 것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할까 말까 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이 아주 간단하고 . 너무 간단한 수술이라 큰병원에서는 시술도 하지 않는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술후 바로 출근도 할수 있고 수술 당일 샤워도 할수 있는 수술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보호자의 동의도 없는 수술이었습니다..

>정말 답답한일이군여...한젊은사람이 죽었는데도 법으로도 당장어떻게할수없다니...빽이없는것이 안타깝군여...법으로어떻게할수없다면...피켓을들고 그병원앞에 시위라도하는것은 어떨까요...감정앞세워 법적으로 손해보는행동을 될수있으면 안하는것이...주위의 도움을얻어 여론을 일으키는방향으로 행동한다면, 가능할것도같은데...최대한 노력을 한번...암튼 잘해결됬으면 하네요...아님,지역 국회의원이라도 찾아가는건....

>

>

>2004년 3월 27일 10시에 수술을 받기 위에 동생은 병원으로 가게 되었고, 그게 제 동생에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당일 10시 50분 경에 삼성병원 응급실로 부터 연락을 받게 되었고

>

>도착당시 동생은 CT검사 중이 었고, 담당의 의사의 말에 의하면 뇌사이며 일어날 가망성은 극히 드물다고 했습니다..

>

>시간이 지난 지금 사건의 전말을 보게 되면 이러 했습니다.

>

>10시에 수술을 받기위에 병원에 10분전에 병원에 들어갔으며, 119대원에 말에 의하면 10시30분경에 미즈산부인과 간호원으로 부터 연락이 왔으며 도착당시 제 동생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황이었으며, 동공의 움직임이나 몸의 힘이 모두 풀린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

>당시 산부인과 원장은 구강대 구강으로 인공호흡을 하고 있었으며 한참뒤에나 어떤 사람이 어디서 구해 왔는지 인공호흡기를 들고 왔다고 합니다..

>

>119후송시 손발톱의 현상을 보아 호흡이 끈긴 시간이 수분이 지난 상황으로 보이며 아주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

>마산 삼성병원 응급실에 도착 하여서야 심폐소생술로 인한 호흡과 맥박을 돌릴수가 있엇다고 합니다.삼성병원에 죽은 상태로 들어 왔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산부인과의 환자 차트에 동생의 보호자 연락처 조차 없어 연락을 하지 못하였고 삼성병원에서 동생이 전에 치료 받았던 적이 있어서 삼성병원에서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

>상성병원에서는 호흡이 끈어지면서 뇌에 산소공급이 중단 되면서 뇌가 부어 오르는 부종이 심하여 아무 치료도 불가피하며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

>아무 방법이 없다는 말에 동생을 살리기 위해 부모님은 부산 백병원에 이틀만에 옮기게 되었고. 백병원에서 동생의 치료를 위해 MRI.뇌 혈관 조형술 같은 검사를 받게 되었고.

>

>4월 11닝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

>지금 까지 일어나 일들은 이렇습니다… 그런데 더욱 사람을 화나게 하는건 미즈 산부인과의 태도 입니다..

>

>산부인과에서 수술당시 호흡과 맥박이 흐려져서 인공호흡을 했다고 하는데. 119대원애 말에 의하면 호흡 맥박이 전혀 없는 죽은 상태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는데 왜 전신 마취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실또한 원장은 사실을 숨긴채 자신은 전신 마취를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

>그리고 원인이 어치 됐던간에 자기 병원에서 죽어 나간 사람이 병원에 있다고 하면 자신이 우선적 책임을 져야함이 당연한데. 수술비는커녕 병원에 조차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지도 신경을 않써온 사실입니다..

>

>백병원에서CT와MRI 검사결과 동생에게 동맥류라는 병이 있었다라고 예측을 한적이 있는데

>

>이 결과가 나온후로 산부인과측은 이제 자기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 태도로 동생의 상황은 물론이요. 산부인과 영업을 하고 우리가 화가나서 전화를 하면 왜 영업을 못하게 하냐며 도리어 태도가 달리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

>뒤에 혈관 조형술에 의한결과 동생에게는 아무 병도 없었으며 기형혈관이나 파혈될만한 혈관도 없었다고 합니다..원인이 어찌 됐던간에 자기손에서 죽어 나간 사람이 있는데 관심도 보이지 않다니요..

>

>동생이 하늘 나라로 간후로 더 이상의 슬픔을 맞이 할수 없기에 합의를 보자고 하니 산부인과 측에서는 자기에게는 잘못이 없고 도의적인 책임밖에 없으니 장례비정도의 돈을 줄수는 있고 아무것도 줄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법적인 소송 절차에 의해서 힘들지만 부검을 통해 또 한번 동생에게 고통을 안겨 줘야했습니다. 부검결과 동생에게서는 머리에 의한 사망결과가 전혀 보이지 않고. 마취에 의한 심장 쇼크라는 사실이 나왔는데. 산부인과에서는 이 사실을 어디서 들었는지 가족에게 찾아와 전에 이야기한 합의금으로 합의를 하자며 찾아 오게 되었는데. 우리는 부검까지 나와서 산부인과의 잘못이 거의 확실하게 밝혀졌기에 이상을 금액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

> 다시 연락을 준다면 간 산부인과측은 그 뒤로 연락이 없었고. 지금 일을 도와 주시는 이모님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그 금액에 합의를 할 돈도 없으며 자신에게 그러한 제산도 없다고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미즈 산부인과 병원도 원장 소유이며. 신마산에있는 아파트며 또한 서울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집에 있는데 이러한 말을 한다고 합니다.

>

>지금 까지 상황이 이렇게 까지 흘러 오면서 자신의 잘못이 이렇게 까지 밝혀졌는데 도대체 뭘 믿고 우리 가족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 통상적관례로 의료 사고에서는 의사가 유리한 쪽으로 흘러 가며. 의사를 상대로 승소할 가능성이 극히 적다고 하는데 이러한 사실을 믿고 그러는건지..얼마나 더 우리 가족을 힘들게 할는지 정말 사람으로써 못할짓만을 하는 있는 것 갔습니다. 법적으로 갔을 때 몇 달에서 길게는 1년이 넘게 걸긴다고 하는데 우리 가족을 이 고통속이 그 시간들을 보내야 한다니 앞에 막막한 실정입니다.

>

> 지금 우리 가족은 이 분함을 털기위해 합성동의 산부인과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

>동생이 그렇게 가고.. 쉬지도 못한체. 부모님은 생업을 모두 포기한체..

>

>이렇게 사람같지 않는 산부인과 원장을 “의사”라는 칭호를 붙여 줘야 하는겁니까..??

>

>얼마나 우리 가족은 동생을 보낸 고통속에 살아야 하는걸까요??

>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산부인과 측의 잘못이 없는 것 처럼 보이싶니까.. ??

>

>동생은 하지않아도 되는 성형술을 권유로인해 하게 되었고…….. 차트 검사결과 마취 주사도 아주 싸구려 중에 독하고 싼걸 썼으며. 인공호흡기 조차 없어서 입으로 호흡을 하고 있었으며.. 숨이 끈어 진지 20분이 지나서야 숨을 쉴수 있었는데. 어찌 사람이 20분이 넘게 숨을 못쉬었는데 살아 갈수 있겠습니까..?

>

>차트에 보호자 연락조차 없었던 사실..그리고 모든 분들이 알듯이 병원에 가면 거의 모든 주사는 간호사가 놓는데.. 사고가 나서 입을 맞춘건지 의사가 직접 주사를 놨다는 군요..

>

>이 말을 누구보고 믿으라고 하는건지…

>

>자기 병원에서 죽어 나간 사람이 있는데.. 자신에게는 도의 적인 책임밖에 없다며 나몰라라 하는 사실…

>

> 이런 사람은 의사라 믿고 놔두어야 하는건지..

>

>이런 사고로 피해보는 사람이 내 동생하나로도 충분해야하며.

>

>이런 사고로 피해보는 가족이 우리 가족 뿐이 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내 동생이 그 병원을 가지만 않았더라면.. 그 산부인과 원장이 수술하라고 유혹하지만 않았더라면… 마취후 그 병원에서 응급조치가 조금만 빨랐더라면……… 그 병원에 산소 호흡기만 있었더라면….

>

> 우리 동생은 지금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밝은 모습으로 지금 내 옆에서 저를 보면서 웃고 있겠지요……

>

>우리 가족또한 이쁜 동생을 보면서 웃고 있었겠지요…..

>

> 지금 제 심정은 제 동생을 데리고간 세상을 원망할 뿐이며…

>

> 제 동생을 데리고 간 그 의사란놈을 죽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