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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치, 문화, .... 문제를 제대로 풀자

고구려, 조선, 일제, 해방후에

서양의 사상, 종교에 의존해오면서 정말 국민이 화합하고 잘 나갈 때는

별로 없습니다.

사유는 확실 합니다.

해방이후에 사람들은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민족정기는 끊어진 상태에서

아는 것은 식민사관과 민주주의 그러나 거기에는 해답이 없었습니다.

민주주의는 전체가 망하는 제도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최종의 목적은 아닙니다.

전체가 망하는 것도 많이 보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은 국민의 정신이고 정체성 입니다.

이제는 민주주의 라는 것으로 종교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연구를 부탁합니다. 체험을 부탁합니다.

국학원은 이런 부분을 근본적으로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