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전국민이나 어느 특정지역 주민들이 한 정당 또는 후보에게 100%의 표와 전 의석을 다 주고 안주고 (거여, 거야 )하는 그 자체가 문제될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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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나라, 민족, 국민 등등을 위해서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영예롭게 열심히 활약하여 100%의 표와 전 의석을 소위 싹쓸이 할 수 있는 그런 정상적인 정당 또는 후보가 나올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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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문제는 한나라당 이들처럼 자신들 개인의 집단적 이해관계에 따른 정치적 야욕, 탐욕을 채우기 위한 "치외법권" 나는 어떠한 짓을 해도 괜찮고 타인에게는 조금도 용납이 안 되는 "나라, 민족, 국민 등등을 걱정하고 위한다는 등의 갖가지 명분을 빙자로 한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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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풍, 군풍, 총풍, 안풍, 세풍, 기풍(정경유착 비리, 뇌물수수 책떼기, 차떼기) 분열선동 조장풍, 색깔풍, 독재 독선풍, 억압 고문풍, 도청풍, 탄압 박해풍, 날조 조작풍, 중상 모략풍, 유언비어풍, 불안 혼란 선동풍, 지역갈등 조장풍, 변절풍, 금권풍, 도피풍, 협박풍, 이적료풍, 폭로풍, 매수풍, 방탄풍, 탈옥풍, 탄핵풍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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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천인공노할 야만적 만행을 끊임없이 저질러 이어오고 있는 "이따위의 정당, 후보들을 죽자살자 맹신으로 출마만 하면 덮어놓고 또 그 작자들을 당선시켜 건재하도록 한 오장육부 뇌도 없는 인조인간 로봇처럼 오로지 수구꼴통 짓들만을 일삼는 "대다수의 경상도, 강원도 이들을 비롯한 서울, 수도권 일부 지역의 비정상적인 이런 인간들 이들이 큰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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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의 덩치만 큰 늙은 고목 나무, 썩은 감자, 중병에 걸린 환자와 하나도 다를 바가 없는 그런 정당, 후보 이들을 건재하도록 한 특히 "대다수의 경상도, 강원도 지역주민들 의식수준의 얼굴엔 치명적 타격을 면치 못하게 되고 말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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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얼굴을 떳떳하게 쳐들고 살아가기는 힘겨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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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잡아 얘기하진 마세오.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이 있어요.

비례대표 득표율을 보면 알지만 촌에사는 어르신 그간 살아왔던

예전의 고정관념 그리 쉽게 바뀌지 않고요. 아마 상대적으로 정보에

어둡고 산골에서 세상사 논쟁 휩쓸리지 않으려는 분들도 있고요. 박통

시절 촌구석 혜택을 많이 받은것도 있는것 같아요.그러나 미래는 그렇지

않으리란 확신이 듭니다. 조금씩 변해감을 느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