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구청에서 위자료 받고 합의이혼한 청소부 마누라 주성범(34,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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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수
김병수
작성
2004.04.17 19: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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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의 주월동 주성범은 새벽에 일하는 청소부 아저씨를 유혹하는 호모다.
청소부 아저씨한테 붙으면 허리든 다리든 놓치를 않는다.
아저씨가 호모년아 저리가!라고 해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그때 호모들이 주성범을 부른다. 주성범은 열심히 호모들의 좃을 빤다.
그리고 호모들에게 잔돈을 받아낸다. 주월동 좃빠리를 검거하기 위해
순찰이 강화됐었다.
골목길에서 호모의 품에 안겨있다가 검거된 주성범은 업무방해죄로 잡혀갔다.
이름을 쓸줄아는데, 주소는 못쓰고, 신문을 읽지 못해서 업무상 주성범은 문맹으로 분류됐다. 그리고 15세때 신문을 읽지 못하는 청소년이 가는 곳으로 갔다.
장미동 뚱녀는 인성에서 골통이라고 소문이 났다.
교과서 표지를 읽지 못해도, 공고는 간다라는 것이다.
현대의학이 빚어낸 첨단기술로 뚱녀의 머리도
고치는 날이 올 것이다.
청소부 아저씨한테 붙으면 허리든 다리든 놓치를 않는다.
아저씨가 호모년아 저리가!라고 해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그때 호모들이 주성범을 부른다. 주성범은 열심히 호모들의 좃을 빤다.
그리고 호모들에게 잔돈을 받아낸다. 주월동 좃빠리를 검거하기 위해
순찰이 강화됐었다.
골목길에서 호모의 품에 안겨있다가 검거된 주성범은 업무방해죄로 잡혀갔다.
이름을 쓸줄아는데, 주소는 못쓰고, 신문을 읽지 못해서 업무상 주성범은 문맹으로 분류됐다. 그리고 15세때 신문을 읽지 못하는 청소년이 가는 곳으로 갔다.
장미동 뚱녀는 인성에서 골통이라고 소문이 났다.
교과서 표지를 읽지 못해도, 공고는 간다라는 것이다.
현대의학이 빚어낸 첨단기술로 뚱녀의 머리도
고치는 날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