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낙선한 인물 중 가장 아까운 인물은 김홍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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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이동석
작성
2004.04.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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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서 낙선한 인물 중 가장 아까운 인물은 김홍신이다.
가장 열심히 일한 국회의원을 뽑아주지 않은 종로구 사람들을 이해 할 수 없다.
반면 부산과 영남에서 되서는 안 될 인물 고문기술자 '정형근'과 '우리가 남이가~'하며 지역감정을 부추긴 '김기춘' 아니면 말고식 폭로를 일삼은 '홍준표'가 당선된 것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가장 열심히 일한 국회의원을 뽑아주지 않은 종로구 사람들을 이해 할 수 없다.
반면 부산과 영남에서 되서는 안 될 인물 고문기술자 '정형근'과 '우리가 남이가~'하며 지역감정을 부추긴 '김기춘' 아니면 말고식 폭로를 일삼은 '홍준표'가 당선된 것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