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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가행사면 북한위협은 불거지나?

오늘 일간 신문을 보고 북한김정일과 지도층 인사들에

한없는 실망과 분노, 배심감을 금 할 수 없었다.

파키스탄 핵개발의 아버지격인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5년전 북한 방운시 핵무기 관련 장치를 3개 이상

목격한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한국의 정부는 물론 대다수 국민들은 인도적 견지와

순수한 동포애를 바탕으로 북한당국과의 각종회담,

식량지원, 교류협력을 추진해 왔건만....,

북한은 아직도 야누스 탈을 쓰고 거짓과 기만과 허위로

우리를 조롱한것같아 마음 씁씁하다.



지금 북한은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북한의

핵개발이나 핵무기 보유는 우리 민족의 운명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더 늦기전에 민족에 이름으로

북한당국자에게 공개 질의를 한다.



핵무기를 개발하여 어디에다 사용하려는 것인지?

미국과의 협상전략용?, 아니면 대한민국 협박용인지,

아니면 테러분자에게 장사속으로 만드는 것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북한당국자(김정일)은 하루 빨리 마음을 비우고

개혁.개방의 장으로 나오는 것이 북한과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한민족을 사랑하는 보통사람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