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하는 길을 생각하며 몇자 피력한다.
50여년 기나긴 세월 동안! ““ 대한민국의 정치를 좌지 우지했던
기득권(수구세력)이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해서 정권을 잡았다면,,,,,
썩어 빠진 정치 내막이 그나마라도 오늘처럼 파 헤쳐졌을까요?
노 대통령이 당선되었기에 다행스럽게 만분지 일이나마 그나마라도
파헤쳐저서 한나라당 대표에게서 사죄도 받아 내고 정치발전이
한걸음 두걸음 나아 가고 있슴도 천만 다행이며...
노무현 대통령이였기에 가능했으리라......
올바른 정치풍토가 조성 된 토대위에서..경제도 바로 서야
진정한 발전이 기대할수 있으리라. ...
그렇지 못하면,,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꼴이 되리라.
경제가 어떻고? 민생이 어떻고? 자질이 어떻고? 대통령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비리가 어떻고? 말을 함부로 한다? 등등
수구세력들의 부르짖는 내용들이 그들의 “애국가“ 이다.
그런데 차분하게 마즈막으로 생각해 봅시다.
그들이 말하는 훌륭한 인물( 정치인)들이 오랜동안 국회를 장악하고
펼친 정치가 그동안 이 대한 민국을 어떻게 만들어 놓았는가?
인물만 훌륭하다고, 정치도 훌륭히 그리고 깨끗하고 투명하게
제 자리를 찾아 가게 했습니까?
그동안 오렌세월 정치를 해 왔던 모든 정치인들이 최고의 학벌을
가진 인물들이 아니였나요?
그런데 그들이 50년 동안 만들어 놓은 정치판이
이 토록 개판으로 만들어 놓았지 않습니까?
다른나라 사람들이 와서 이렇게 어지렵게 정치를 해 놓았나요?
인물이 좋고 학벌이 좋은 아들보다 인물이 못 생기고 학벌이
낮은 자식이 오히려 효자가 많은 세상에 우리는 지금 살고 있음을
깨닫고 또 깨달아서 자식들의 학벌만 을 위해 목슴걸고 살지 맙시다.
그리고 못생기고 고등학교 밖에 학벌이 없는 자식이 더 더욱
애국(효도)하게 되리라 는것을 체험해 봅시다.
인물이 잘 생기고 최고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바람 을 더 잘피우고
패가 망신 더 당하는 세상임니다.
인물 인물 하기 보다는 어느 자식이
부모(애국=: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의지를실천하는 마음)에게 효도할수
있는 자식이 될가를 선택하는것이
“ 썩어 빠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수 있는 가까운 길“ 이 될것입니다.
“새로운 술은 새로운 그릇에 담아야“ 술 맛이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왕 처럼 군림하는 대통령이 없는" !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부정 부패가 없는 나라“
설사 하루 두 끼만 먹드래도, 행복감을 느끼고 살아갈수 있는 나라“ 를 만들기 위하여 정신 차립시다.
비록 학벌은없는 우리네 가정의 아버지를 괄시하지 말고,
비록 정치적 기반 없이도 정치판을 바꿔놓으려는 우리네 아버지 같은 !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그 집안이 평안해 지리라!!!!!
취임한지 겨우 일년!! 싹이 트이기도 전에 싹을 잘라 뭉기려는 세력에서
국민들이 보호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특정 권력세력의 나라가 아닌
국민들이 주인인 나라이니까 !!!!!
학벌 좋고 인물이 훌륭한 인재가 많은 " 한나라당"이 해놓은것이 무엇입니까?
부패와 반칙의 역사를 끝내기 위하여... 애국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