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 열우당 선거법위반 1위! 大기록수립!





# 열우당 선거법위반 1위 고수!



어제(13일) 하루만 211건의 불법 선거 운동이 적발되었는데 그 중에 단연 1위는 열린우리당(40건)이란다. 또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3,925건 가운데 981건으로 확실한 1위란다. 이 정도니 제1당이 되는 것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야단들이다. 그런데고 부패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국민들에게 진실을 오도하고 있다.



현재의 불법과 부정은 눈감아 달라고 하면서 과거의 불법 선거 자금 수수에 의한 부패는 죽여야 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국법은 위반해도 괜찮고 부패는 용납되지 않는다는 억지와 궤변은 어디서 나올까? 부패한 자들은 국법을 지키지만 국법을 농락하는 자들은 나라를 어디로 끌고 다닐지 아무도 모른다.



대다수 국민들은 그 점을 가장 우려하고 있고 불안해 한다. 어제 있었다는 신기남, 서영석, 유시민, 문성근의 사이버 채팅은 한 마디로 이 나라의 정치를 완전히 깽판을 치고 국민들을 아주 제멋대로 주무르는 만행과 오만방자의 극치였다.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자들의 언동이 아니었다. 그런 자들이 우글거리는데가 바로 열우당이다.



특히 문성근이가 야당이 과반수를 차지하면 대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고 한 대목에는 말문까지 막힌다. 헌법재판소를 어떻게 보고 하는 말인지 이 자가 죽기를 각오한 모양이다. 또 유시민이란 자의 허접은 이미 도를 넘었다. 분명한 대국민 기만극이고 사기극이며 선거법 위반일텐데도 한 패거리인 민노당은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중앙선관위도 모른 척 한다.



이러니 법 질서가 바로 서고 국가 기강이 올바르게 세워질 수가 없다.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하여 국법의 지엄함을 보여야 하는데도 이현령 비현령으로 권력의 눈치나 보고 있으니 이것이 나라 꼴인가? 이러다가 이 나라가 어디로 굴러가서 어떤 신세로 타락할지 정말 걱정이다. 도저히 국회의 문앞에라도 가서는 안되는 무리들이 국회를 장악한다고 난리를 부리고 있으니 큰 일이다.



어쩔 수 없이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직접 비열하고 악랄한 전진만을 위해 살고 있는 독버섯 같은 불순한 무리들을 응징하는 수밖에 없다. 전혀 깜도 되지 않고 검증도 받지 않은 'XX 코드'들이 우글거리는 소굴이 이번 총선으로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해야 한다. 또한 국민이니 민주니 자주니 하는 구호를 외치며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면서 反민주적 전횡을 일삼고 있는 패거리들이 사라지게 해야 한다.



만일 이런 야바위꾼들이 국회를 장악하게 되면, 이 나라는 절대로 온전할 수 없고 국민들 또한 처참한 나날을 보낼 수도 있다. 지난 1년간 이들이 보여준 실정과 불법, 수도 없이 많은 친인척과 측근들의 비리와 부정, 국가 정체성까지 훼손했던 망언들로 봐서 국회의 다수당이 된다고 하여 국정 운영을 잘 할 아무런 건덕지가 없다.



오히려 더욱 국가 파탄과 국민 도탄을 부추키지 않을까 지극히 우려될 뿐이다. 정말 내일 투표는 신중하게 임해야 한다.









[轉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