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의장 "60-70대 선거할 필요없다는 노인폄하 발언"
명계남 문성근의 분당론
유시민 의원의 "민노당 표는 사표"라는 사표론
이 세가지만 봐도 믿을수 없습니다.
단 14일간도 조용할 날이 없는 당에 제 표를 줄수 없습니다.
길게도 말고 14일간 동안의 행적을 기억하십시오.
박대표의 민생행보와 비교해 보십시오.
과연 진정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잘 판단해야 할것 같습니다.
쇼가 아닌 진정 국민을 위해 일할수 있는 사람들을 국회로 보내야 합니다.
민생을 책임질수 있는 인물들이 국회로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