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기호 2번 김원길후보님이
사우동사거리에서 12일부터 시작된
만배를 하고 계십니다.
오늘이 3일째라 심신이 많이 피로해진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사우동사거리에 가셔서
보시고 격려를 해주신다면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만배의 다짐, 민심을 천심으로 받들겠습니다.'
한배한배 올릴때마다
개인의 이익을 제일로 삼지 않으며
시민과 국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으며
가장 낮은 자세에서 시작과 끝을 맺으시겠다는
굳은 의지로 각오를 다짐하고 계십니다.
농사를 업으로 삼으신 부모님과
시시때때마다 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하셨으며
동네의 어른을 잘 모실줄 알고
주변분들의 어려움을 그냥 보고 계시지 않으며
공경과 의로움과 의협심으로 가득차신
우리 김원길 후보님을 꼭 지지하여
우리 김포의 미래에
더이상 난개발과 신뢰를 저버리는 일은
생기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돌이켜 지난 몇년의 시간을 보면
비단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가는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 버린 세월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 해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이 남아있습니다.
누구와 함께 해야할지 이제 결정해야겠지요.
누구와 함께 그 일을 해야 정말 자~알 할수있을까요?
김원길 후보님이라 생각합니다.
그 누구보다 정 많으시고
그 누구보다 상대방의 편에서 이해하고 생각하시며,
그 누구보다 강한 애착으로 판단하시는 김원길 후보님을
우리가 선택해서 함께 큰일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만배의 다짐으로 후보님은 지금 이시간에도
우리 김포시민의 미래를 염려하고 계십니다.
지금 사우동 사거리에 나가 보십시요.
만배를 하고계시는 후보님의 모습에서 그뜻을 찾아보십시요.
그리고 손이라도 잡아주십시요. 아니면 박수라도
쳐 주신다면 조그만 일에도 감사하고 기뻐하시는 후보님은
얼마나 더 많은 용기와 희망이 생길까 싶습니다.
우리 함께 사우동사거리로 나가 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