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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치에 무관심 했던 사람이지만 지금 뒤돌아보면 젊은 시절 멋이나 부리고 놀러만 다녔지

진정 세상 일에 관심이 없었읍니다.이제 나이도 들고하니 세상이 참 달라 보이더군요.

참고로 남자 보는 눈도 달라지더이다.

경제가 어렵고 실업률도 높은 이시대에 정치와 연관을 안가질수가 없더군요.

진정 이시대에 앞선 사람이 되고 싶으다면 진정 멋진 퀸카 되고 싶으시다면 정치면 정치

경제면 경제 대화가 되고 자신의 소신이 무엇이든 시사적인 사람이 되십시요.

좋은 명석한 남자를 만나고 싶으시면 정치에도 소신있는 남자를 만나십시요.이런 남자들이 사회생활 잘합니다..

모든것에 열정적일때에 진정 아름다와 보입니다.

나라일에 무관심하지 않고 한표를 던질 줄아는 당신 멋진 남자 만날 자격 있읍니다.

외모도 아름답지만 먼 곳을 꿰 뚫어 볼줄아는 지혜로 한표를 행사 하세요.

한표만이 세상을 바꿀수 있읍니다.



부탁드립니다. 투표하세요. 20대.. 한창 놀때고 정치에 무관심한거 압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전 지금 한아이에 엄마랍니다.

하지만. 20대여~ 그대들도 나이를 먹습니다.





신나게 놀던 때가 지나 결혼을 해야하고 또 아이도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는 결혼을 하고도 이혼을 하게 될수도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을 살아 나갈때.. 이세상이 얼마나 부조리하고 비상식적인지 하나씩 느끼게 됩니다.

그때 속상해하고 열받아도 법은 힘잇는 자의 편이라걸 알게 되고 세상이 요지경이라고 세상탓이 점점 늘어납니다. 근데 20대여~

지금 한XX당이라는 정당이 있습니다.

그 당은 지난 50년동안 독재자 밑에서 또는 군사정권밑에서 국민들의 피를 빨아 먹구 살아온 사람들이 떼거지로 모여있는 정당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국민 혈세를 몇백억씩 갈취하고도 그 댓가를 치르지도 않겠다고 하고 다시 권력을 쥐겠다고 합니다. 그게 반성이라하고 우리를 위하는 길이라고 역설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정당이라며 범죄자를 풀어주고 그 사람을 국민이 뽑아논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는데 한표를 행사하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행보를 어디까지 바야.. 그들을 역사앞에 심판하고 단죄를 받게 할수있을까요..?



대통령을 살려야 합니다. 우리가 뽑아논 대통령..

대한민국사상 처음으로 탄생한 서민출신 대통령..





출범일년동안 야당의 147번 탄핵협박을 받으며 얼마나 늙으셧을까요..

그들은 왜 그렇게 우리대통령을 미워하죠?? 서민대통령이라서??

자신들은 상위1%로의 귀족정치인인데 감히 서민으로써 대통령을 해먹다니..

자신들은 친일조상님들이 일궈놓은 텃밭에서 귀족처럼 살았는데 감히 농사꾼의 아들이 자수성가해서

귀족국회에 발을 들여놓다니~~ 얼마나 열받을까요..

그런 상위 1프로의 그들이 서민대통령도 인정하지 않는 그들이 또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눈물샘을 자극해가며 귀족신분을 유치하게위해 무지 애쓰고있죠?? 우리들은 언제까지 세금으로 개네들

배떼기나 채워주며 살아야 하나요.... 우리대통령을 살려냅시다.

권위주의를 청산하고 청와대를 개방해서 국민들이 청와대 정원을 둘러보며 얼마나 좋아했나요..

그날이 다시 오길 바랍니다.

진보정당의 표가 분산되는 불안한 일이 생기고있더군요.. 우선 노통일병부터 구하고 나중일을 도모해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되요~~







전 이글을 투표전날까지 계속 올릴거예요..

제발 나 하나쯤이야.. 이생각 버려주세요.우리는 살날이 많는 젊은이자나요..더 잘먹구 잘살아야죠..



1초가 세상을 바꿉니다.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벽돌 한 장이 건축물의 기초가 됩니다.



1645년, 단 한 표의 투표 차로 대영제국은 올리버 크롬웰에게

전 영국을 다스리는 통치권을 부여했습니다.



1649년, 영국왕 챨스 1세는 단 한 표 때문에 처형되었고,

1776년, 미국은 단 한 표 차로 독일어 대신 영어를 국어로 채택했고,

1839년, 마커스 몰톤은 단 한 표의 덕으로 미국 매사츄세츠 주의 주지사로 뽑혔고,



1868년, 안드류 죤슨 미국 대통령은 단 한 표 때문에 탄핵 소추에서 모면되었고,

1875년, 프랑스는 단 한 표 차로 왕정에서 공화국으로 바뀌는 새 역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1923년, 아돌프 히틀러는 단 한 표 때문에 세계 역사를 바꾸어 놓은 나찌당을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역할! 그것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사랑스런 아이들의 미래는 당신의 한표에 달려 있습니다.

4.15총선 반드시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