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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청.장년들이여! 진정한 야망(꿈)을 가져라!



김정일 추종 세력들과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지금껏 여러분들에게 가르친 사상과 이념들은 인간으로서 배워야할만한 지식이라고는 한가지도 없는, 반 생명적이고도 반 인륜적인 멸망의 쓰레기 지식들입니다. 생명의 답은 "심은대로 거둔다"라는 공식을 적용하여야만 정답이 나오고, 사람과 사람 사이, 곧 부자지간과 형제지간, 이웃지간, 국제지간은 "의리와 신의"라는 화폐를 사용하여야만 평화가 유지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을 지도하고 가르친 악마의 선생들을 보십시오. 나라의 지도자와 관리들이 부정부패하였을 때에는 그들 관리들을 심문할 수 있는 하나님의 공의와 정직과 공명정대한 심성을 키워나가야만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데, 그런 것을 마음에 심지 않고 도리혀 그들 부패타락한 관리들보다 더 악독한 김정일의 사고방식을 배워 자기 부모급에 속한 관리들을 숙청하려 하고, 또 각종 노동 단체를 결성하여 맹렬한 투쟁으로 자신들의 이권만 챙기려 하였으니 이 모두가 반 생명적인 암적 정신입니다.



자기 마음에 남을 도우려는 심령을 심는 자는, 하나님(사람들)께 도움을 거두게 됩니다. 그러나 남의 비리를 찾아내 심판하여 그를 넘어뜨리고 그의 소유물(권력이나 재산)을 탈취하려는 자들은, 자기자신이 실수하거나 비리를 저지를 때 수십배, 수백배 이상의 보복을 당하여야 할 일들을 거두게 됩니다. 또 기득권 자들의 과욕에 의한 부당한 재물을, 각종 노동 운동이나 파업 따위로 윽박질러 탈취하는자들은, 자신이 저지른 조그만 과욕과 탐욕의 때에는 수십배, 수백배의 공갈협박이 되살아 나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성경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칭찬하던 다윗의 행동을 보십시오. 그는 하나님과 원수된 북한의 김정일과 같은 불레셋 거민과 그 지도자 격인 골리앗에 대해서는 눈에 불을 켜고 용맹무쌍하게 싸웠지만,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기의 조국 이스라엘 국민과 그 지도자 사울 왕에게는 순한 양이 되어 충성하고 공경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법)이 공표되지 아니한 주적 국가 불레셋의 만행에 대해서는 율법의 권능으로 무섭게 대하였으나, 하나님의 말씀이 공표된 자기 조국에 대해서는 적대국에게 사용한 율법의 권능으로 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품고 계신 사랑의 법으로 대하였습니다. 이러한 다윗의 선한 인간성에 대해 온 이스라엘 국민이 존경하고 사랑하였을 때, 하나님과 원수 된 사울 임금이 그를 시기하여 죽이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과 자신과 국민을 배신한 사울 임금의 사악한 만행에 대해서는 골리앗을 단죄하여 죽일 때처럼 미움과 분노로 대항하지 않고, 오직 부모처럼 공경하고 충성하였으며, 또 여러번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닥쳐 왔어도 끝내 충성으로 보답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원불변한 하늘의 법칙, 곧 부모급 어른들에게 충성을 심고 대하면 수십배, 수백배로 충성스런 부하와 국민이 탄생하여 자기를 섬기게 되는 법입니다. 이런 충성을 그가 심어 놓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스라엘 온 국민의 충성을 받아 마침내 왕이 되었습니다.



금수강산 아름다운 복지 대한민국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할 여러분들이 가나안 복지를 다스린 다윗 같은 행위를 본 받아야 마땅하거늘... 하필이면 인간말종, 곧 하나님과 원수가 된 골리앗 같은 김정일의 사고방식을 교육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살아가는 자유대한민국의 부모급 되시는 윗분들의 부정부패를 빌미 삼아 무너뜨려 김정일에게 유익되도록 충성하려 합니까?... 그리고 기업주들의 잘못된 비리만 적발하면?... 포악한 노동 운동으로 기업주와 기업운영을 담보로 하여 막가파 투쟁만 일삼는 운동권 자들에게 교육을 받습니까?... 여러분들의 사부님이란 것이 기껏 그런자들이란 말입니까? 김정일과 막가파 노동운동가를 사부 삼는 그런 저질 쓰레기 인간성으로 어찌 이 지구상에 몇 안되는 복지 금수강산의 선민의 주인이 되려 합니까?...



복된 땅은 그 주인이 선하지 못하면 땅 자체가 그 거민을 토해내 버린다는 진리를 모릅니까? 선민만이 살아갈 수 있는 이 땅에서 어찌 인간말종 김정일과 막가파 노동 운동가들을 사부(師父) 삼아 주인이 되려 합니까?... 하나님과 이 땅의 어른들과 자기자신을 기만하는 그런 망나니 짓을 이제 그만 그치고, 다윗처럼 먼저 이 땅의 어른들을 존중하십시오. 존중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존중하는 마음을 심어야 하고, 충성받기 원한다면 먼저 충성을 실천하여 심어야 하고, 주인되기를 원한다면 성실한 종노릇을 심어야 합니다. 이런 생명의 절대공식을 적용하여 성장하게 될 때, 비로소 이 땅에서 부정부패로 타락한 어른들도 자기 실수를 올바르게 시인하게 되며, 노인이라도 여러분들 앞에 머리숙여 칭송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청.장년들이여! 이제 생명의 순기능을 배워 참으로 하나님과 이땅의 어른들과 여러분 양심이 인정하는 이 나라 이 민족의 주인들이 되십시오. 그래야만 부모급 되시는 이 땅의 우국지사들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를 일구어 놓은 부모님들과 뭇선배님들이 안심하고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는 진정한 용기이며 야망입니다. 이런 진정한 야망이 있는 나라와 국민이 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들을 세계의 꼭대기에 올려다 놓습니다. 이 땅의 청.장년들이여! 이제 진리를 사부(師父) 삼고 거듭 태어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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