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당 참으로 갈수록 가관인것같다..
유시민 의원의 발언또한 열우당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데 충분함을 느낀다
열우당의원들은 하나같이 왜저리들 자기 맘대로인지...
열우당의 지지도가 한나라당과 한자리수로 좁혀진다고 하니
조바심에 별 말을 다하는것같아
말하는바 열린우리당과 다른 보수정당 사이에는 샛강이 있지만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사이에는 한강이 놓여 있다고 주장한다...는 말이 참으로 어이없다고 생각한다
어떤당이건 당당한 경쟁상대가 될뿐아닌가...
글구 어찌 지역구에서 민노당 후보를 찍으면 한나라당 후보를 돕는 것’이 된단 말이가!
정말 어이가 없는 말뿐이다..
그러니 민노당 사람들이 가만두겠는가..
말은 뱉은만큼 되 받는것이기에... 홈피가 다운이 되어도 충분한 댓가가 아닌가싶다..
민노당이 이러니 저러니 하며 다른 당을 간섭하려거든 자신의 당인 열우당단속이나
잘했음 좋겠다.
진보적이지 못하고 보수적인 열우당.
이제 우리에겐 그 어떤 희망도 없다
우리에겐 확실한 비젼을 제시하고 한걸음 한걸음 서민들을위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주는 당만이 필요할 뿐이다..
말로써 모든일을 해나가려는 열우당 과연 그누가 믿고 밀어주겠는가?
유의원 왈 "현 정치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추구해야할 가치는 진보정당의 의회 진출 욕구와 상충되는 거대야당 부활을 저지하는 것"이라 하는데 만약 그 반대의 효과를 보게 된다면 그땐 무슨말을 할수있을것인가?
이젠 새로운 시대인만큼 새로운 방법들로써 새로운 야당에게 한번 맡겨봄도 어떨까싶다~!
야비한 방법이나 말로가 아닌 모두가 떳떳한 경쟁상대로써 시민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결과에 순응하는 이번 총선이 되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