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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사흘전에 선대위장 사퇴?

책임론이 두려워 사흘전에 선대위장을 내어놓고 , 비레대표22번 아슬아슬하니까 보권선거 나가려고 미리 포기하고.



당의 실소유주들에게 이리저리 치어서 선거후 책임론에 몰릴 것 같으니까 또 그러고.



사흘동안 열심히 굶어서 건강에 보탬이 되기 바랍니다. 가끔씩 하는 단식은 건강에 좋습니다.



노무현도 매일 국민을 볼모로 협박을 하더니 그곳은 다 협박으로 나가네요. 앵벌이용 협박.



정책으로 대결하는 선거문화가 아쉽습니다. 자해공갈이 선진한국의 정책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