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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강도 부활!!! 막아라!!!

떼도둑 무리들이 지금 웃고 있습니다

415 415 415 때 당신은 역사의 죄인이 되실 것입니까?







금번 총선에서 예전처럼 거야 될 경우에 대하여 국민들은 냉혹하게 대가를 받을 것입니다. 차떼기에서 고속철떼기, 배떼기를 당하더라도 또한 국민들을 무시하고 탄핵의 이상의 망나니 짓거리를 해도 모두 감수해야 합니다.







말실 수 하나 끝까지 꼬투리 잡고 노인들을 폄하했다는 정도로 차떼기를 잊을 것입니까? 국민들을 우롱하고 탄핵을 불사한 사악한 무리들을 잊을 것입니까? 312 탄핵소추 때 분노하고 193명의 찬성의원들은 단한명도 국회에 보내지 않겠다는 80%가 넘는 국민정서는 어디로 갔습니까?







우리국민들은 언제쯤 냉정한 이성을 갖고 국가의 장래를 생각할 것입니까? 그때 그때 즉흥적으로 행동하고 차떼기와 탄핵 때 쉽게 흥분했다가 손톱만큼의 말실수에 모처럼 무르익었던 정치물갈이와 개혁의 천재일우의 대사를 망칠 것입니까?







민주당 추미애의원은 한·민공조를 13㎞의 3보1배를 하면서까지 사죄하였습니다. 잘못된 탄핵에 대한 사실상의 시인을 했습니다. 박상천의원의 경우 금번 선거가 탄핵의 잣대로 치뤄질 경우 야당의석은 0%가 될 것이다 라는 실수아닌 실수를 통하여 탄핵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였습니다.







국민들을 우롱한 탄핵소추로 인하여 공멸 위기에 처한 한나라당은 당황하였고 부랴부랴 박근혜 대표로 교체하면서 대한민국 정치사의 가장 고질병인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정동영의 말실수를 교활하게 이용하면서 동정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근혜와 한나라당은 지금 무어라 말하고 있습니까? '거여를 견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십시오 그리고 지금이대로 두면 열린우리당은 200석을 넘을 것입니다' 라며 엄살을 피우며 음흉한 차떼기를 숨기고 국민들을 현혹하려 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이 200석을 넘을 것이라는 박근혜의 말속에는 이미 탄핵소추의 부당함을 시인한 내용이 포함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들의 실수아닌 실수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나 한·민 두 당은 지금까지 잘못된 탄핵소추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사과는커녕 탄핵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사로운 감정에 쉽게 빠지는 선량한 국민들을 현혹하여 그들은 과거의 영화를 이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냉정한 이성을 갖고 투표해야합니다.







한·민이 피눈물을 쏟아야 우리나라정치가 개혁되고 국가발전이 보장될 것입니다.







312탄핵을 냉정하게 다시 생각합시다. 노무현은 과거 김영삼,김대중대통령이 실행하지 못했던 정치부패 척결을 구국의 일념에서 단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차떼기의 떼도둑을 적발하고 그 무리들을 정치무대에서 격리시키는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 떼도둑들과 그 추종자들은 머리를 짜내어 노무현의 손발을 묶기로 결의한 것이 탄핵소추입니다. 도둑의 무리들이 살기 위하여 추적하는 경찰을 먼저 감옥에 넣는 꼴입니다.







이러함에도 당신은 무엇을 주저하고 망설이고 있습니까?





415 415 415 때에 당신은 유구히 흐르는 역사의 죄인이 되실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