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나라의 전통음악에 관한 프로그램을 봤는데요, 힘이 나는듯한 소리에(신바람.) 제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뭐랄까? 농구경기 시청후의 느낌과 사뭇 다르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8시뉴스를 시청할 때마다 매번 다른 느낌으로 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제 개인적인 부탁입니다.) 모든 신문(잡지)과 타 방송(라디오도 포함)을 접하지 않고,SBS뉴스 시청만으로도 (최소한)세상에 대해 필요한 지식이나,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수 있었으면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