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독재자로 밀어주겠다는 말인가.....ㅡ,.ㅡ
사람에게는 양면성이 있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인물이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그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울 만큼
우리 나라의 존재를 세계에 알려
80,90년대 이어서 지금의 경제 활동의 주춧돌을 만들었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그만큼 인권유린이라는 치명적 오류를 남겼다.
이러한 박통의 양면성은
몇 십년 동안 정치계에서 논쟁꺼리로 이어져오고 있다.
정치계의 특정상 자신의 승리를 위해
상대방의 약점만을 공약하여 부각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일까?
현 여당은 박통의 경제 성장보다는 그 반대되는 박통의 -쪽의 여론을 맞추는 듯 했다.
하지만 오늘 , 정의장의 발언을 보니 그것이 아니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독재를 했지만 국회의석 과반수, 3분의 2를 갖고 경제를 만들어 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의석을 많이 주면 ‘인제’가 살고 경제가 산다”고 말한 정의장.
경제를 부흥시킨 이른바 박정희 향수를 자극해
자신들에도 힘만 실어준다면 박통 때 같이 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
참 좋은 말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을 해보면 참 아이니컬하다.
경제를 담보로
노무현을 또 다른 모습의 독재자로 밀어주겠다는 의미가 살포되어 있진 않은지.
분명 정의장의 말 한 마디로 당에서도 의견이 분분 할것이다.
당이 지켜온 정체성과는 다른 말이니....
나도 헷갈린다.
이 말로 인해 또 분당이다 이런 말 나올까봐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