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鄭東泳) 의장이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을 칭찬하는 발언을 했던 것이다..
바로 오늘오후 강원 인제군 인제시장에서 지지연설을 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독재를 했지만 국회의석 과반수, 3분의 2를 갖고 경제를 만들어 냈다”며 노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거대 여당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했다..
그는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이 거대 여당의 힘을 업고 13년간 미국 경제를 살려냈으며 영국의 대처 총리가 18년간 거대 여당과 영국 경제를 살려냈다고 이야기한 뒤 “이런 예는 숱하게 많다”라면서 박 전 대통령 얘기를 꺼냈다.
그러나 정 의장의 발언은 그동안 박정희 독재가 경제발전을 오히려 저해했다고 평가하고 있는 진보개혁 진영의 논리와 상충되는이다.
지금까지 친일이니 독재자의 딸이니 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 대표를 매도하고, 깍아 내리더니
이제는 그가 이루어놓은 업적은 잘 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박대표가 독재자의 딸이라고 하면서 공격하더만..
이제는 그래도 잘했다고 하고 있다...
그런데 또 이상한 것은...
그러면 후대에 노대통령의 자식이 국회의원이 될려고 하면
독재자의 아들, 딸이란 사실만으로
정 의장같은 사람들에게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지금당장 정권 함 잡아보겠다고 나중에 욕먹을 일을 한단 말이다.
이렇게 손바닥 뒤짚듯이 비난하고 칭찬하는 자가 어찌 당의 대표감인가 말이지?
그의 자질자체도 의심이 간다.
p.s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 덕분에 새마을 운동도 했고
우리나라의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도 만들어 진것 아니냔
말이지..
그렇다면 뛰어난 업적을 이룬 박 전대통령을 어릴때부터 보고 자란
박의원이야 말로 진정으로 큰 정치를 할 사람이라고 볼 수있다.
이런 사람이 당 대표로 있는 한나라당을 지지해야 한다. 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