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사회의 가장 이상적인 정치의 모습은,
각 당의 비율이 비슷해서,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무조건적인 자기 입장의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는 것이 아닐까요?
특정 한당의 의원님들은 모두 잘하는 사람이고, 다른 한당의 의원님들은
모두 못하는 사람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투표도 의원과 당을 따로 투표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여러 각 당에 잘하시는 의원님들이 많이 계실줄 압니다.
이번 총선 다른때와 다르게 여러가지로 말도 많았고,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극히 특정 하나의 당이 몰표를 얻어서 독점을 한다면, 또 수년 후에 얼마전과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겠습니까?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신중한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