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가 17대 총선 직후 미국과 북한을 방문,조지 W 부시 대통령 및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북핵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회견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여야를 떠나 제정파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뒤 본인이 야당 대표 자격으로 총선 직후 워싱턴과 평양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겠다고 밝힐 것” 박 대표는 미국을 먼저 방문해 북핵 등 한반도 현안에 대해 의견을 조율한 뒤 이를 북한 최고 지도부에 전달하고 협의하는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는 회견에서 남북간 교류 활성화 방안과 한·미 동맹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한나라당의 입장 등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다들 총선에 쫒기어....
정치인으로써 해야할일보다도 자기가 당선이 되냐!안되냐! 하는
이때에 정말 본이 되는 정치인!!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