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올라갈 역사적 신기록입니다.
아버지와 딸이 모두 현직대통령을 물러나게 하다...
한번 죽인것 까지는 좋습니다.
박정희 때는 쿠테타 어짜피 무법천지였으니깐
좋다 이겁니다. 근데 지금이 1960년대 입니까?
아버지가 독재로 돌아가신거 뻔히 봐놓구선
현 대통령을 내치는데 앞장서고 싶었나요?
그 행동이 아버지를 더욱 더 욕보이는건 모르세요?
독재자의 딸이 현직대통령을 파면시키다...
아버지가 5.16을 일으켜 민주주의를 짓밟았다고
딸도 3.12의회쿠테타 를 일으켜서 민주주의를 더럽히나요?
헌법재판소에서 파면결정 떨어지면
분명 역사책에 두 부녀의 활약상이 교차되면서
교과서에 실릴겁니다.
겨우 국회의원 뽑는 총선에서 한표를 얻을려고
역사의 오점을 남기는것에 대해서 곧 후회하게 될겁니다.
국민소환제가 생긴다면 반드시 역사의 심판대에
0순위로 올려야 되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