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정 서
진정인
주 소 : 여수시 광무동 476-1
성 명 : 김 성 수 480718 - 1632311
연락처: 061-643-9473. 017-623-9473
진 정 요 지
진정인의 아들 짐정환 은 약 12명등으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한 사건에 대하여 여수 경찰서 계류중인 바 사건 담당자는 편파수사로 사건을 축소 음패하여 재조사하여 처리하여 달라는 요지 임
진 정 내 용
탄원인 의 아들 김정환 은 2003. 6.6 00:05경 여수시 교동소재 일삼이 노래방내에서 와 여수시 교동소재 물량장에서 상대 피의자 이재중 외 약 11명 등으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하여 여수 경찰서 사건 2003년 007485 호로 접수되여 조사중에 있는바
1. 당시 사건 내용은
진정인의 아들 김정환은 같은 일행 방성진 외 1명등 3명은 여수시 교동소재 132노래 연숩장 5호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을때 카운터 앞에서 후배인 제갈욱 이의 일행 들이 싸움을 하고 있어 만류를 하고 5호실로 가서 놀고 있을때 또다시 상대의 일행들이 싸움을 하자 노래방 주인 부부가 만류를 하고 있어 같이 만류를 하면서 후배인 재갈욱을 보고 무슨일이 냐고 하자 그일행중 1명이 너는뭐냐하고 시비를 걸어 나이도 어리고 해서 뺨을 2대 때리고 난후 귀가중 중앙동 물량장앞을 지나자 당시 노래방에서 싸움을 하던 일행 약12명이 있으면서 진정인의 아들을 보고 저놈이 노래방에서 때린 놈이다 .라고 하며 그중 1명이 단둘이서 1대1로 싸움을 하자고 해서 1대1로 싸움을 하자 상대의 일행 약12명이 달려들어 집단폭력을 가하여 진정인의 아들은 약 5주가량의 피해를 당하고 여수시 서교동소재 이진경외과에 입원 치료했습니다.
2. 본 사건을 조사하면서 담당경찰관은
(1) 상대의 일행은 약12명으로 그중 신체가 건장한 남자 2명은 우리들은 “조폭이다” 라고 하면서 이런놈은 맛을 보여줘야 된다고 하며 구타를 하였는데도 그 두사람은 입건되지 않고 해서 그말을 하자 담당경찰관은 야“ 이 새끼야 골치아프다 그만해라” 하고 하며 더 이상말을 하지 못하게 하고 축소하여 5명만 입건하였고
(2) 최초발생지인 노래방 주인들은
영업시간 이 지난 21:30분경에 노래방에서 시비가되여 주인 부부간이 만류를 하였는데도 노래방 주인들은 영업시간이 지난후 영업을한대에 대한 행정처분이 두려운 나머지 상대일행들과 진정인의 아들일행들은 노래방에 온 사실이 없다고 참고인 진술을하여 그곳에서는 싸움을 한사실이 없는 모르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고, 첫째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여수시 연등동에 살고 있는 재갈욱이는 선봉선상에서 집단폭행을 했는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게 피해자 김정환이한테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점을 확실하게 재조사를 해주십시오. 그리고 중앙동 파출소에서 야간근무를 한경찰관은 가해자 12명중 6명은 도망가버리고 6명만 남아 중앙파출소에서 연행 피해자 김정환이와 증인 “방성진” 이같이 연행되었는데 피해자 김정환이 말은 들은채! 도 않고 가해자 6명만 내보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이 다시는 불미스런일들이 없어 주기를바라며, 김정환이 아버지 김성수는 경찰서에 아는사람이 없어서 먼 친척이 되는 고모부 장병관이란 분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서 경찰서에가알아본 즉 고모부아들과 강력계 반장 최종철씨와 같은 동창이라고 해서 마음은 편안했지만 가해자 부모 이두만과 고모부장병관 아들과 잘아는 사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고보니 사업상 사각관계가되더군요
3.상대 가해자 이재중의 부친소외 이두만이라는 사람은 같은 가해자들은 진정인들과 만나지도말라고하고 책임지고 합의를 한다고 하면서 2003.6.20 10:30경 진정인의 아들이 입원하고 있는 병실에 찾아와 누워있는 진정인의 아들의 모자와안경을 벗끼면서 우측손으로 부러져 있는 코뼈를 쥐어버리려고 하면서 이러한 자식은 더맞아야된다하며 때릴듯이하여 주위에서 만류를 하였고 또한 합의를 하자고하여 치료비외 1,200만원을 요구하자 사람을 때려죽이고도 1,500만원에 합의를 한 사실이 있는데 무슨 1,200만원을 요구하느냐고 하며 그러한 돈은 줄수가 없다고하고 진정인의 아들은 여수시 학동소재의 복지관에서 공익근무를하고 있는 것을 알고 헌병대에 연락을 하여 군신분으로 헌병대에 구속을 시켜버린다고 하고 같은 일행인 소외 장병관은 깡패를 시켜 보복을 할수 있다고 하며 적당한 선에서 상호 합의를 하라는등 은근히 협박을 하였고.
4. 현재까지 치료비 등 약 300만원이 소요되였으며. 코뼈는 그 병원에서 수술을 할수 없어 큰 병원에서 수술을 하여야되며 추후에 많은 치료비가 소요될 처지인데도 조금이라도 잘못을 뉘우침이 없이 오히려 정당한 것처럼 비웃고 농락을 하면서 금 700만원을 공탁을 하여놓고 있어 본사건의 관련자들을 재조사하여 처리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진정서를 제출합니다
가해자 부모 이두만씨는 피해자 김정환이 아버지에게 전화로 금 700만원을 찾아가던지 말던지 알아서해라하면서 나쁜놈이라 욕을 했습니다.
입증방법
1. 추후 본진정인에 대한 조사를 하게되면 그때에 자세한 진술로 보충하겠습니다.
2003. 7. 14
위 진정인 김 성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