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당 분당론에 관한 기사를 보았다
총선이 이제 채 열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런 생각이 없는 당이 맞긴 맞는가보다..
바른 정차를 위해서 논의하고 걱정하고 정말 발벗고 뛰어도 모자를 판에 같은 생각으로 같이 뒤어야 하는 정당이 땅다먹기를 하고 있나요?
돌이 바람에 부딪쳐 자꾸만 풍화를 당하며 나중에는 모래로도 안남는것을 모르는가 봅니다.
준비되지 않은 정당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정치인들도 모자라 일개 연애인들까지 이런사람이네 저런 사람이네 하고 끼어드는것 보면,..
아,... 말을 해놓고 불리하게 돌아가니 탈당을 했다지요?
말 뱉어놓고 빠지면 그만입니까?
한번 뱉은 말을 어찌 되돌릴수가 있단 말인가요?
정의원 망언이나 명**씨 발언이나 한치 다를바가 없습니다.
국민들이 이미 듣고 노하고 있는 사실도 물론 다를 바가 없겠죠..
도데체 당이 존재하기는 하는 것입니까?
계속 쪼개고 또 쪼개 보십시요.. 한명한명이 모두 정당한다고 나설테니
열우당1 열우당2열우당3..재밌습니다. 한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