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분당론..
충분히 납득이 가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열우당의 세력이 급격이 발전하였기 때문에, 충분이 제기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총선을 며칠 남기고 있는 시점, 무슨 의미일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항상 생각하는 바 이지만, 가장 이상적인 정치의 모습은 여,야 당의 의석 수를 비슷하게 유지하여,
상호 협력하는 모습으로 이끌어 가는것이 것이다.
여기서, 여당, 야당이라고 하는것은 어느정도 지향하는 목표와 서로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다는 전제가 드어간 것이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열우당의 분당론은 좀 의미가 다르지 않은가?
어차피 분당을 한다 하더라도, 서로 같은 목표와 생각을 지향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분당론을 주장하여 여당 야당을 모두 열우당이 한다는 뜻인가?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모든 의석을 한 당에 독점으로 주는것이 되고 말것이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여,야가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겠지만, 최소한 지금의 그것은 아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