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화가납니다..제가 3월 중순인가 말일경에 카드 내역을 확인하던중 이상한점을 발견했습니다.
내용인 즉슨...저는 핸드폰요금(KTF)을 카드로 결제하게 해놓았습니다..그런데 분명3월 22일날짜로 찍혀있어야 하는것이 2월 29일로 찍혀있는것입니다..그래서 확인을하려고 하는데 제가 알고싶은것은 왜 29일로 찍혔는가 하는점인데 KTF측과 롯데카드사 측에서 서로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고 하는겁니다...그런식으로 자꾸 똑같은 소리하게 만들구 말도 안되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이틀이라는 시간을 소비했습니다..물로 그동안
저는 일도 제대로 못하구 정말 스트레스 무지하게 받았습니다...결국 롯데카드사의 전산실수로 인해서 그런결과가 나올걸로 밝혀졌습니다..그래서 롯데카드사의 이은봉 파트장이라는 여사원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서 자기들의 실수라고 죄송하다고 하더군요...그런데 그전에 당한게 억울해서 물질적 손해배상을 하로고 했더니..이은봉씨의 말..."고객님...한번만 바주시면 안되겠습니까...?"라고 하더군요 저는 미안하지만 안된다고 했죠...솔직히 첨부터 손해배상 해줄꺼라고는 바라지도 안았습니다...카드사...인간들이..어떤 인간들인데....
그래서 몇일후 다시통화를 하기로 했는데...저녁에...전화가 와서는 이은봉씨하는말.."고객님 저희카드사는 매달 말일에 핸드폰 대금을 결제합니다.."라고 하더군요...아니...이게 말이됩니까...제 결제일은 25일이고 중요한건 돈을 받아야 하는 KTF에서는 돈을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카드회사에서 어떻게 알고 돈을 청구합니까...무슨 카드회사가 신입니까...아님..무당입니까...미리...다 알게...나참...하두 어이가 없어서...화를 내며...나중에 전화하라고 했더니...전화가 없더군요...그래서 제가...전화를 했죠...그리고 나중에 이은봉씨하고 다시 통화하는데...이번엔...또 자기들 잘못아니라고 하더군요...내참...미칠노릇이죠...개인이라고 너무 가지고 노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전에 왜 거짓말하고 말일날에 청구돼냐고 이런얘기 왜 했냐구 했더니 이번엔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고 하더군요..완전...저만...열받습니다...대충 얘기가 이렇습니다...정말 분통이 터집니다....아직 우리나라에 정의가 있다면...롯데카드사의 처벌을 원합니다...부탁드립니다..더이상 개인이 비해를 입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