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1일 휴대폰 대리점에서 스카이 슬라이더 칼라폰을 구매 하였습니다. 3일 정도 쓰고 보니 폰이 수신이나 폰 화면이 정지 되면서 배터리를 뽑지 않는 이상 먹통이 자주 발생 하였고 특히 누군가가 폰을 사용한 흔적이 (통화시간) 나타나 1차 현풍대리점으로 가서 물어 보았고 A/S 받아 보라고 해서 이후로 시작하여 6차례 A/S 받으러 이곳 저곳을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휴대폰에 하자는 없다고 강하게 부인 하던 사람들이 저 스스로 알아보고 기지국에 수신 서비스 검사를 받아 보고야 휴대폰에 결함을 발견한 후 환불요청 하면서 폰 하자를 감추려고 급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폰을 살때는 다정하던 대리점 사람들이 고장이 나고 환불을 요청하니 도련 아주 귀찮다듯이 상대를 해주지도 않고 어떠한 곳에서는 그냥 폰 되는 대로 쓰라는 말도 듣기도 하였으며 아주 간단한 수신 테스트 인데도 하지 않아서 7월을 넘기면서 휴대폰에 결함을 발견하지 못하였고 너무 나도 불친절하고 건방진 행동에 소비자로써 억울함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14일 이내 발견할 당시는 A/S를 받으라면 말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14일이 지나서 환불해 줄수 없다면 소비자 중심의 보상이 아닌 기업 중심적 보상 제도라 할수 있지 않겠는가.. 나는 지금까지 전반에 교통비 휴일을 망신 것과 정신적인 스트레스 휴대폰에 환불 및 대리점 직원들의 공개적 사과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글를 보시고 동감하시는 분은 같이 동참 하시길 바라면서 연락주세요 011-9211-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