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정구청에 올렸던 글을 편집업시 올려봄니다..이해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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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 원종동에 사는 한이라는 사람임니다.
이렇게 아무것두 모르신분께 이런 글을 올려두 돼는건지 또 이런곳에 이런글을 올려두 돼는건지 모르겠씀니다..
그러나 너무 답답하고 관계자들의 무관심에 대해 더는 참을 수가 업서 여러곳에 본 글을 올려두 보구
하소연두 해보지만 답답함은 이나저나 마찬가지군요..
혹해서 저의 심정을 털어놓고 사의하고자 함니다..
실은 2년전에 원종동에 그간 모은 돈조금으로 신축빌라를 구입해 입주를 했씀니다.
한달전에 옆 건물(그땐 카센타 였씀니다 입주 당시에도요)을 철거하고 신축을 하려던 공사업체 가
땅파기를 하고자 건물을 헐고 저희 빌라와 그 건물 사이의 담을 헐던중 포크레인 기사가
일을 중단하고 저희 빌라를 급히 찾아와 건물 형태가 이상하다고 급히 전햇씀니다..
실은 저희 빌라는 언덕위에 그것두 반대편은 낭떠러지로 돼어 있는 형태임니다..
이 빌라를 짓기전에 이빌라 지층 그러니까 반이 땅에 뭍히고 반은 언덕에 걸친 형태의 교회가 있었담니다..
물론 입주 당시 그건 알지를 못했구요..
근데 그 교회가 2층이었는데 2층만 헐구 나머지 1층을 그대루 둔체 1층 지붕부분에 바닥을 깔구 빌라를 지은검니다..
그 교회 건물도 재건축 대상이 됄 정도로 오래됐다는데 그걸 안전히 철거치 않고 그 위에 빌라를 올렸다는게 말이 됌니까?
그 기사의 말을 저녘에야 다른 사람들을 통해 전해 듣고 그곳 터파는 옆건물로 가보니 헐...
과거 교회 건물의 창문이 그대로 노출 돼어 있고 출입구니 창문이니..
모두가 노출된 상태로 담으로 가려 놓았던 검니다..
더 괴탄 하는 건 그 창문을 통해 본 안의 모습임니다..
2층을 헐고 나온 건축 폐기물 (스치로폴 .파괴된 건축 콘크리트 .의자...)들이 그 창문 안 ..
그러니깐 과거 교회 건물 안에 그대로 매입 해놨다는 검니다.
이건 이미 카메라로 현장을 촬영 보관 중임니다..
또 그 건물 안(방?)엔 물이 차서 꼭 물땡크 역활을 하고 있으며 옆벽 과거 출입문 사이로 물이 흘러 내리고 잇씀니다..
또 신축빌라가 3동인데 옆동과의 사이가 점 점 벌어져 금이 크게 나있는 상태이며 그 금은 점 점 더 커지고 있슴니다..
이 사실을 오정구청에 알렸더니 옆 건물과의 사이가 벌어져 금이가있는 건 겨울철에 얼었던 것이 풀려서 좀 금이 갈수 있다고
하시고 또 건물 주에게 알아보니 옆동과의 사이에 연결이 안돼어 있어 조금 벌어졌다는 검니다..
낭떠러지에 있는 빌라를 옆동과 같이 연결이 안된상태로 빌라를 지웠다는것두 그렇고 겨울철에 얼었던게 풀려서 그런다는데
그런다면 왜 유독 우리 빌라만 금이 그리 크게 벌어지는건지요..
오정구청에 이 사실을 알리고 나서 3일후 전화가 왔는데 안전진단을해서 답변 드리고 폐기물을 수거토록 하겠다더니 한 달이
지나도록 답변은 안오고 페기물 수거 하겠다더니 다음날 아침 출근 하면서 그곳에 잠시내려 갔더니 누가 그렜는지는 모르나
아에 시멘트로 창문을 맞아 버렸더군요 ...헐헐헐...
또 전화를 했더니 알았다고 ..
그 다음날 또 그곳으로 가봤더니 이젠 아에 미장을 깨끗히 해놨더군요..ㅠ,,ㅠ
이거 머이런 사람들이 다 있어여?
재건축 대상건물위에 빌라를 짓고 그 대상 건물 안에는 건축 폐기물로 가득채워놓고 또 그안에는 물이 가득차고(물은 얼마나
또 어느 정도인지는 폐기물 때문에 확인을 정확히는 못햇씀니다)옹벽이라고 발라논 벽에서는 물이 잘잘 흐르고..
또 그 커다란 재건축 대상일 그 건물 출입문은..
전 몇달전 서울 응암동 신축빌라 현장붕괴 사고 현장에 출근 했던 일당인부로 굉장히 두려움에 떨고 있던차에
이곳서도 이런 건물을 마주하고 보니 도저히 이곳서 살고 싶은 맘 추호도 업슴니다..
하마터면 깔려 죽을 뻔 했던제가 이런 빌라서 살고 또 그걸 알고 있다면 저의 두려움을 조금은 아시리라 믿슴니다..
그후에도 여러번 구청과 시청에 전화를 걸어 조치를 원했지만 한다는 말은 당담자들을 모두 처벌했다는말만 되풀이..
누가 처벌해달라는 검니까?
처벌하면 건물하자들은 또 저의 두려움에 떨면서 살고 있는 전 괸찬아 지는검니까?
처벌 됐다는 그 양반들이 버젓히 전화받구 있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
대체 폐기물 수거 한다더니 아에 시멘트로 봉해버린 저의는 무엇인지?
그분들이 감리 설계하고 건축한건데 그들이 안전진단 한다니?
대체 이분들 여기 와 보긴 한건지...
점점 갈라지는 건물벽...
관계자들의 무관심..
과거 간신히 출근안함으로서의 살아남은 그리고 그 공포에 떨고 있던저...
이곳을 떠나고 싶슴니다..
머라고 해야 하나요?
누구하나 믿지를 못하는게 저의 잘못인줄을 알지만 과거의 공포의 로이로제....
빌라를 지을땐 언덕의 집..그것두 창문 아레에는 4~~5미터 낭떠러지의 빌라..
반드시 심은 박는게 정상안닌가요?
대체 폐기물을 치우고 어떻게 하실건지..
2쪽 벽은 또 어떻게 하실건지 ...ㅠ..ㅠ
제발 앉아서 저희에게 전화해서 상태를 알려하지 마시고 직접 오셔서 확인해 주세요 제발 ㅜ..ㅜ
그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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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자님들이나 방송국에 항의같아보여 죄송 스럽네요...
그렇지만 이런글을 또 쓰고 싶은 맘은 추호도 업슴니다..ㅠ..ㅠ
이해를 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