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의 억울한 영혼의 한을 조금이나 풀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길지만 끝까지 읽어 주세요....제발.....제발 끝까지 읽어 주세요........이미 각 뉴스에 보도 되어서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뉴스에 보도된것만이 전부가 아니라서 진상을 밝히고 제 동생을 죽인 그 선생을 처벌 받게 하고싶습니다. 먼저 사건은 이러하였습니다. 4월 2일 수리고 3학년4반에 재학중이던 제 동생인 故정진영이 학교 인근 아파트 18층 에 올라가 뛰어 내렸습니다......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습니까....그날 아침 집에선 밥도 잘먹고 딸기쥬스 마시고 머리에 젤도 바르고 전날 잘못산 EBS교제를 바꿔서 9시까지 가져다 달라고 하면서 '학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 엄마 볼에 뽀뽀 하고 나갔습니다. 그 모습이 마지막이 될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렇게 나간 동생이 자살할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까? 그러면 집에서 나가서 죽을 때 까지 그사이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자살까지 결심을 했을까요.......동생과 같이 등교하던 경민이라는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요. 등교하다가 교문에서 선도부장선생인 김종렬 이사람이 진영이가 지나가자 "정진영이 이리와바!" 이러면서 "손 내밀어바!" "담배 냄새 나는데?" 그러고 "너 이따가보쟈" 그랬답니다. 그후 교실에 올라가서 EBS방송 수업을 듣고 쉬는시간에 학교를 빠져나가 죽었다는데......이일만 있었다면 내 동생이 죽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측에서 은패하고 있고 죽은 내동생과 일명 쌍칼이라는 최유홍 3학년부장 선생 만 알고 있는 또다른 사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지금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생각할껍니다. 평소에도 이 두사람은 선도부장선생이 적발하고 선도부장선생이 쌍칼선생한테 보고하면 쌍칼선생이 그학생을 체벌하는데 아마도 교문에서 만난 선도부장선생이 쌍칼선생한테 보고하고 그 선생이 진영이를 패고 '어머니 모시고와!" 이런말을 하지 않았을까 생가하는데요. 그전부터 진영는 학교에서 담배를 피다 몇차례걸려 학교앞에서 몇몇 친구들과 플렌카드를들고 서있는 벌을 받기도 하고 무지하게 맞는건 당연지사라고 모든친구들이 말했습니다. 그러다 또 담배핀 것이 적발되어 학교측에서 징계위원회 라는 것을 열어서 처벌하는데 두명의 학부모와 대략10명 정도에 선생들 앞에서 엄마가 무릎꿀코 빌었지만 3일간 교실밖 복도로 책상을 끌어내고 1층부터 4층까지 화장실 청소를 시켰습니다. 엄마는 진영이 공부하라고 화장실 청소 엄마가 하겠다고 하니 진영이는 엄마가 그러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기 때문에 엄마가 그러시면 학교 그만두겠다고 자기가 청소도하고 공부도 할꺼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그렇게 징계위원에서 처벌받고 다음에 또한번 걸리면 다른학교로 전학가거나 퇴학조치 하겠다고 했으니......죽기 전날에도 엄마와 제가 진영이랑 담배피지 말라고 다그치고 좋게 풀고 정말 약속도 했습니다. 담배 끓을려고 금연침도 다시 맞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날 아침 담배 핀 것을 걸렸습니다. 학교에 있으면 쌍칼이라는 선생한테 맞겠다....집에 얘기하자니 엄마한테 죄송했을꺼고.....그런데 담배 안피는 고3학생이 현재 50%가 넘는다고 알고 있는데 담배폈다고 그렇게 까지 처벌해야했을까요?? 담배펴서 처벌한것만이 아니라 지금까지에 근황으로 바서그렇다는겁니다. 그동안 그 쌍칼이라는 선생이 제 동생에게 한 짓을 상세히 말씀드리자면.....이것 얘기는 동생 친구들한테 들은 이야기이고 다 증거물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쌍칼이라는 선생은 유독 체벌할 때 심하다고 합니다. 몽둥이로 때리다 엎어지면 발로 차고 얼굴을 짖발고 머리끄뎅이를 잡고 싸데기를 때리는 경우도 있고 특히 모욕감을 많이 주는 발언과 행동을 했다고 하는데 무릎꿀라고 하고 얼굴을 발로 차는등 .......친구들에 말에 의하면 학교에서 유독 진영이만 쌍칼선생이 팼다고 합니다. 친구들 한테 왜 우리진영이만 우독심했냐고 물었더니, 1학년때부터 찍혀가지고 지금까지 무지하게 맞아왔다는 겁니다. 그런 학생들이 있는 가운데서도 남들 한 대맞으면 진영이는 3대씩맞고 남들이 3대맞을일도 걔는 몇십대씩 맞았다는 겁니다. 한번은 발목양발을 신었다고 몽둥이로 50대를 때리거나 다른학생은 그냥 넘어갈일도 진영이가 걸리면 무지하게 때렸다는 겁니다. 낵타이를 안맸다고 때려....쪼끼를 안입었다고 때려 수도없이 때렸답니다. 그러는 진영이는 그 선생한테 잘 보일려구 무지 노력 많이 했답니다. 친구들도 그 쌍칼선생이 진영한테만 그러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예의바르고 성격활발해 교우관계도 좋고 성적도 중간정도 이며....얼마전 모의고사에선 310점 나와 성적이 올랐다고 좋아하며 더 열심히 하면 자기가 바라던 목표대학에 갈수 있을꺼라며 좋아하던 모습이 엇그저깨일인데......고3이 수능이 얼마나 남았다고 7개월만 참아 주면 됬을겄을 그 미친놈이 정신병자처럼 진영이 괴롭히고 못살게 하니 얼마나 고민이 많았겠어요..........그 쌍칼선생은 친구들과 '쪽팔려 게임'이라는 것을 했다는 이유로 무지하게 패고 전학가라고 강요했다는 겁니다. '가! 가! 가!' '가라고' 하면서 무지하게 짖발고 때리고 몽둥이로 때리다 엎어지면 허리띠를 잡아올려 때렸다고 친구들에 말을 들었습니다. 친구들 중에는 직업반으로 가라고 강요당해서 하는수 없이 직업반으로 가고 수리고 학생들 중에 그선생한테 걸려서 심하게 맞은일이 없는 학생이 거의 없을정도 였다고 합니다. 어느날 진영이가 선생님이 전학가라고 했다는 말에 난 학교에서 어떤일은 당하는줄도 모르고 낼 학교가서 선생님한테 잘 못했다고 빌으라고 말해줬습니다. 다 너가 잘못하니깐 선생님이 그랬겠지 라며.......동생은 그냥 아무말 없이 끄덕이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때 전학보냈으면 지금 이러지도 않았을텐데......집에 들어와서 샤워할 때 멍든모습은 봤을 때 어디서 싸우다 그랬니? 왜 다쳤니? 라고 물어보면 운동하다 다쳤어.....아니...그냥.....머 이렇게 넘어 간적이 몇 번 있었는데.....전 동생이 말하고 싶지 않은가 보다 싸우다 맞아서 기분안좋을테니깐....이렇게 생각하고 동생한텐 남자가 살다보면 싸울수도 있고 맞고터지기도 하고 그러는 거지라고 말하며 위로했었던 기억이 나는데....동생은 정작 싸운것도 아니고 선생한테 맞았다는 말은 차마 못하고 속상해서 말을 못했던 것이였습니다. 동생은 그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그때 씁쓸해 하던 그표정이 너무 가슴 아프게 그 모습이 확연히 기억납니다......아무말없이 아무렇지 않게......가끔 친구들한테는 속사정을 털어 놨다고 하는데 죽고싶다고 말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것을 아무것도 모르고 정말 동생한테 미안해 죽겠습니다. 어떻게든 혼자 짐어지고......한마디 상의도 안하고.....한마디 말을 남기지도 않고.......그 착한놈이...... 제 동생은 엄마,아빠,형을 세상에서 제일 끔찍하게 생각하는 녀석이였습니다. 말하면 상처받을까바 말도 못하고 그냥 지가 맞고 참지머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친구들에게 너희들은 왜 말 안해줬니.......그랬더니 몇몇 학생은 부모님께 얘기해서 그 선생을 교육청인가 어딘가에서 경고2번을 당하게 하였는데도 달라지는 것이 없었고 아랑고하지 않고 아이들을 계속 때렸으며 어머님들이 찾아오면 두가지 스타일로 나간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그 부모가 쎄게 나온다 싶으면 처음엔 죄송합니다.....머 이런식으로 좋게 나오다가 결국 더 큰잘못을 끄집어내서 그 어머님들에 가슴에 못을 밖고 두 번째는 처음부터 잘못한 것을 막 얘기해서 어머님들을 울고 가시게 만든다는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를 둔 그 어느자식이 어머니눈에 눈물나는 것 참을수 있겠습니까.......당연히 말해도 소용없으니 얘기 안하는 것이겠지요.......제 동생은 이렇게 3년을 그 선생한테 괴롭힘 당하고 혼자 괴로워했어요..........정말 의리가 많아서 친구도 많고.........예의 바르다고 담배피는 것 말고는 나무랄데 하나없었다고 친구도 선생들도 그랬습니다. 친구들이 힘들어 하고 그러면 "우리 조금만 참자 우리 쫌만 참고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다 좋은대학가고 우리가 하고싶은것들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고 ......다 하자..."이렇게 친구들은 위로해 줬었답니다. 그런데 혼자서 그 옥상으로 올라 갈때는 어떤심정이였겠습니까.........정말 불쌍해서 제가 가만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모욕감을 받고......얼마나 힘들었으면.........엄마한테 미안하니깐.........미안하니깐.......그랬을꺼에요.....엄마가 또 학교와서 빌고 그러면 안되니까.....엄마라면 깜빡죽는 아이인데...어떤 자식이 엄마가 부모님이 비는 모습은 원치 않것입니다. 그런것도 모르고 저희 엄마는 처음에 그 쌍칼한테 촌지도 여러번 갔다주었는데 촌지을 끊으니 더 심해진거 같습니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엊그제 장례식장에 그 선생이 왔을 때 미안해서 왔는줄 알고 말로만 다그치고 그냥 보낸게 정말 너무 화가나고.....동생한테 미안해서 제 자신이 참을수가 없습니다..........지금 제 심정 같아서는 그 개새끼를 머리통을깨 부셔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분이 안풀릴꺼 같고.........제 동생의 한을 조금이라 풀어 주고 싶고........더욱더......더 화가나는사실은 이런사실들을 학교측 관계자들은 은패하려고만 하고있습니다......우리들이 첫날 아무것도 모랐을 때 선생들이 장례식장에 밤을새며 있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난 그사람들이 진영이 때문에 그러는줄만 알았습니다.......사실은 따로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거기에 있었던 이유는 학생들에 입을 막으려고 지키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다음날엔 재보가 들어오고 많은 학생들에게 들어 알게되어 다음날 장례식장에 찾아왔을땐 쫒아냈지만.....우리 가족들이 장례식을 치루는 동안 학교측 관계자들은 장례식장 밖에서 학생들을 단속하고 기자들에게 단순히 체벌이 두려워서 자살한걸로 끝내달라는둥 해서는 안될짓을 했습니다. 어떤 한 학교에 학부모는 학교이미지....학교를 생각해야되지 않냐는 말을 하고 후배들을 생각해서 학교가 나빠지면 안된다는 그런말을 하며....학생들 기자들 앞에서 그렇게 얘기하므로 사실이 은패되었습니다......이것은 학생들 사이에서 떠도는 얘기지만.....진영이가 죽는 그날 진영이가 쌍칼한테 맞고 "엄마 모시고와!"라고 했다는 사실을 봤다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찾을수 없었고 그러고 그사실을 알고있는 3학년 4반 학생 몇몇을 모아놓고 그 쌍칼선생이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얘기는 학생들 사이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지금 후안이 두려워 말못하고 있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안그래도 진영이가 도통 죽은 이유가 이해가 안가서 의심을 많이 하고있었지만.....학교측에서 별다른 얘기해준 것이 없어서 하는수 없이 빨리 절차를 밟느라 모르고 있었지만...이런 얘기들이 발단이 되어 조사해보게 되었습니다. 또 떠도는 얘기중에 하나는 "기자가 인터뷰나왔을 때 학교가 기자한테 돈주고 흡연으로 기사 마무리. 오토바이 사고로 은폐하려고도 했지만 지네가 생각해도 그건 어이없었는지 흡연으로 마무리 수리고 작살낼꺼야 아주 이기사 사실이 아니라고 좀 퍼트려주세요 수리고의 썩은 면모도 함께 제발 저랑 같은 중 나온친구라 차마 못지나가겠더군요 학교가 이렇게 썩어있었을줄이야 흡연 꾸지람때문에 자살한게 말이 돼냐구요 은폐시킨거보고 엄청 열받았어요 제발 이사실 퍼트려주세요" 어떤 한학생이 다음 카페에 올려놓은 글입니다. 유일하게 MBC방송국에 9시 저녁뉴스에만 딱한번 교사 폭력에 대해 다루워졌습니다. 학교측 중에서도 몇몇 선생님은 진심으로 제 동생에게 미안해 했고 그선생님들은 진영이가 학교 다닐 때 좋아했었던 정말 좋은신 분들이였습니다. 학교측 대세가 그렇다 보니 나서지 못하고 계셔서 죄송하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학부모회측 사람들은 일부분이 지 자식일 아니라고 지자식이 다니는 학교니깐 학교를 지킬려고 그러는것인지 어떻게 학교을 감싸는것입니까? 그사람들이 정말 자식을 가지고있는 부모가 맞습니까? 교감선생은 인터뷰때 우리학교는 체벌같은 것을 한적이 없다고 이딴식으로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 수많은 학생들이 울고 아파하고........다 알고 뻔이 아는 사실인데 말입니다. 어제저녁 그인간들은 쫒아 낼때까지도 장례식장 안팎을 멤돌며 감시하고 단속하고.......이 사실을 은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이렇게 한 생명이 죽고 희생양이 되었는데도.......그렇게 은패하려고만 하면......또 다시 제2의 제3의 희생양이 또 생길지 모르는일 아닙니까?또 다시 이런일이 있어서는 안될일이 생겨선 안됩니다. 꼭 이학교뿐만아니라 다른학교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나지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하는일이고 여러분들이 자식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입장이나 동생이 있으시다면 제발.........한번 생각해 봐주시고.........제발 꼭 좀 도와주세요....전 이사실이 은패 되지않고 그 쌍칼을 별랑끝으로 몰고가도록 최선을 다해 싸울것입니다.......여러분들이 조그마한 힘 간절히 필요함니다. 이 선생을 꼭 처벌해야 됩니다. 어찌 선생으로써 학생을 그렇게 팰수 있단말입니까? 또 학생들이 모두 원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디서 당하고 있을지 모르는 내자식 내아이 내동생의 후안이 두려워 말 못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꺼십니다. 그런분들도 쪼금만.....정말 내 자식이다 생각하시고 조금만 용기를 내주세요..이렇게 당하고 하루아침에 동생을 잃었는데 그 개새끼를 가만나둘수가 없습니다. 동생에 원한을 조금이나 덜어 주고 싶습니다...........동생에 영혼이 떠돌지 않고 마음 편히 하늘나라로 올라 가서 쉬게 해주고 싶습니다............제발 편히 쉬렴 진영아! 미안하다..............지켜주지 못해서.......그 선생을 절대로 용서 할수 없습니다. 지금도 어머니 아버지는 눈물을 멈추시지 못하고 잠도 청하지 못하고 식사한끼 못드시고 계십니다. 진영이 친구들 또한 가슴이 찟어지듯 아파합니다.......아침일찍 서점문만 열려있어서 책만 갔다줬더라면.......하면서 모두들 자책하고 있습니다..........제발 이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지금 경황이 없어서 잘 못썼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주세요......그리고 힘드시겠지만.....어디든지 좋으니깐.......아무곳이라도 알릴수 있게 제발좀 퍼트리고 이글좀 옮겨주세요.......정말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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