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사교육비 Zero Project의 성공적 결실-
현재 전국 20만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EBS강의에 대한 최초의 논의는 지난해 가을 한나라당과 EBS의 교육정책 간담회에서 처음으로 거론되었다고 한다.
이후 한나라당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EBS인터넷 강의 확대 실시 방안을 아래와 같이 마련하였다.
이 방안은 EBS의 인터넷 강좌 대폭 확대 실시, 최고의 강사진과 수준별 콘텐츠를 갖춘 인터넷 강의 및 무료 서비스 2004년은 수능에 맞춰 동영상 자료 제공 및 수능 특강 실시 등이 주요 골자였다.
이러한 방안에 대해 EBS나 교육부는 어떤 후속조치도 강구하지 않았고 교육부는 교육부가 제시한 내용은 가정학습지도에 적합한 수준별 학습 컨텐츠 개발의 가능성 희박, 콘텐츠의 저작권 확보 및 무료 가정학습 서비스 가능성 불확실, 사교육비 감축 효과 미흡 예상 등의 이유를 들어 EBS 수능강의에 대해 미온적으로 일관하거나 부정적 반응을 나타냈다.
이것도 모자라 EBS나 교육부의 예산 편성, 수능강의 주체 등을 놓고 의견합의를 이뤄내지 못하고 있었다.
한나라당은 정부에 대해 예산편성등 후속조치를 강력하게 요구했고 주도적으로 통과시켰다.
이렇게 하여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EBS 수능을 시청하게 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