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조류독감과 양계식품의 안전은 아무런 관련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희 뉴스 5사는(SBS/KBS/MBC/YTN/MBS) 과장 보도를 했다.
심지어 70도 이상에서 가열하면 균이 죽으며 조류독감에 걸린 닭은 판매조차 불가능하다는 점도 부각시키지 않았다 (뉴스 이외의 부분에서도).
그래서 생기는 '파장'을 생각하고 보도했는가? 뉴스 시작 전에 대문짝만하게 과장 보도로 인한 사과문을 올려도 시원찮다. 그런 파장을 수습하려는 태도가 보이지 않아 (저번에 하루 반짝-사람들 보지도 않는 아침~점심 후반 시간대.. 그래도 방영할 건 다 해야 시청률이 오르니까 그랬나봐?-하고 말았으면서 무슨 잔말이 필요하나?)
지금도 조류독감의 파장은 극에 이르고 있다 (아직도 형님-닭장사 하십니다. 예전에는 하루 평균 매출이 40만원에 육박합니다.-의 하루 매출은 10만을 넘지 못한다.).
왜 양계계열의 사람들을 과장 보도로 죽이는가? 그리고 지금이라도 살릴 수 있는데도 왜 과장 보도한 점을 수습하지 않는가?
지금 아이들한테 '치킨 좋아하니?' 물어보면
'우리 엄마가 그거 먹으면 감기 걸려서 죽는댔어요. 그래서 먹으면 안 되는 거래요.'라고 한다.
그리고 우스갯소리로 감기 걸리면 '너 조류독감 걸렸냐? 풉' 이럴정도까지 되어 버렸다.
너네가 자초했다.
엎지른 물.. 증발하기 전에 건물을 기울여서 주워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