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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어르신들께 드립니다...

"인간이 모두가 백년을 산다고해도 병든날과 잠든날 걱정근심 다 제허면 단 사십도 못산인생 아차한번 죽어지면 북망산천의 흙이로구나~(사철가중에서..)

인생을 봄,여름,가을,겨울,사계절에 비유한다면 전 이제 가을의 끝자락에 들어서있는 사람입니다.너무도 답답하여 한마디 드립니다..



인생을 어느정도 경험하였다고 생각하는 저희들도 나의 생각을 전달할때실수라기보다는 순간적으로 적절한 비유를 못찾는경우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기가막힌 탄핵정국앞에서 나라의 장래가 이한판 선거에

달렸다고 생각하는 정의장의 절박한 마음에서 젊은이들에게 세대간의 비유를 한것이 꼭 어르신들을 폄하하기위한 의도로만 해석되어서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이것이 세대간의 편가르기라 하는것도 더 말이 안됩니다..



인간은 어차피 나이를 먹어가고있스며 그런 불변의 진리를 몰라서 그렇게 얘기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효"의 문제도 아닙니다..



흔히 쓰는 말이지만 어른입장에서 젊은이들을 얘기할때 어떻게 비유하고 말합니까???(버르장머리부터~시작해서...)그렇다고 해서 그런말들이 젊은이들을 비하하고 폄하하는것입니까??노소를 말하는 어쩌면 당연한 비유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젊은세대들이 적극 나서야하고 말만이 아닌 현실정치에 행동하는 그런양심을 가져야 한다는 정의장의 그런 참뜻을 이해한다면 더 앞장서라고 하셔야 할것입니다.. 어르신들의 아량과 포용만이 이 어려움을 아우를수있습니다..

또한 저는 대화의 본질을 왜곡하는것은 아주비열하다고봅니디..

더군다나 정의장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솔직하게 몇번씩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였고 또한 따끔한 질책앞에서 진솔하게 고개숙인 자식같은사람앞에서 사과를 받아들이기로한 어르신들께서 다시 성명서까지 발표하며 영원히 은퇴?하라고 하는것은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이시대의 참된부모마음이 아닌것같습니다..

만일 참된 마음이시라면 오히려 어르신들의 참된마음을 왜곡할수있으며 이것은 포용이 아니라 더 큰 편가르기를 유도하는 것이며 이러한 것을 악용하는 무리들이 많다는것을 아신다면 신중하셔야 할것입니다..

이 시대의 아픔에 대해 여지껏 말씀한마디 안하시고 계시다가 꼭 이렇게 까지 하셔야 하는지 답답할뿐입니다..

또한 여기에 편승하여 기다렷다는듯이 본말을 전도하고 말꼬투리 잡는 그런못된자들은 꼭 심판하여야합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말씀드립니다..참된 어버이의 아량을 베푸시길..정의장도 더큰 효의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배려하실것이라 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