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 교수를 사면해야 된다?...◈사면되어서는 안될...
◈사면되어서는 안될 이유를 배워야 할 수준입니다.
(이 글은 저희 카페에 가입한 회원 중 한분이 제게 송두율 교수를 사면해야 된다는 질문성의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답변한 글입니다.)
(회원의 글)
.. 이제 그의 정체가 드러난 이상, 국민은 그에 대한 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김정일이 남한에 와서 제아무리 공산주의를 강권한다한들 씨알이 안먹힐 이유와도 같기 때문이다.
(답글)
"김정일이 남한에 와서 제아무리 공산주의를 강권한다한들 씨알이 안먹힐 이유와도 같기 때문이다"라는 님의 이 글을 믿고, 저더러 김정일에 의한 적화통일을 받아들이라는 뜻이군요. 누구에게 감히 속임수를 쓰려 합니까? 한 사람을 속인다는 것은 모든 인간을 속이려는 첫 단추입니다. 님이 김정일에게 속았으니깐 모든 사람도 김정일에게 속아라?... 물귀신이 따로 없군요. 송두율, 그는 개성을 갖춘, 지조 있는 자유민이 아니라 그는 이미 김정일에게 철두철미하게 속은 님과 같은 인간입니다. 그러한 그를 내게 사면해야 한다고 강요할 것이 아니라, 차라리 그에게 가서 나같은 사람에게 반김반핵 정신을 제대로 배워야만 사면의 요건이 될 수 있다고 권면하는 것이, 그를 위한 진정한 사면의 길입니다.
(회원의 글)
남한 체제를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 공산 맹주국 중국과 노태우 정부 때 수교를 한 지 10년이 지났다. 그 후 중국과 수많은 사람이 왕래하고 교섭하고 교류를 했음에도, 전혀 체제에 위협이 되지 못했다. 되려 중국에서 사유재산 인정 개헌을 단행했다. 지금 북한 핵심 요원들이 남한을 오고가는 시대다. 이들은 송두율에 비한다면, 적대 세력 그 자체요, 머리요, 몸통이다. 그러면 이들부터 처단해야 된단 말인가? 공산국 중국과 수교한 노태우는 천인공로할 용공주의자인가? 그는 소련에게도 천문학적 돈을 갖다 바친 장본인이다. 그러면 노태우는 이적 세력 아닌가? 중국과 교류를 하듯이, 더욱 북한과는 교류에 교류를 하고도 남는 명분과 저력이 우리에겐 있다. 유독 북한과의 교류에 거품을 물며 친북좌경이니, 빨갱이니 하는 이유를 나는 모르겠다. 노태우가 나서지 않았기 때문인가? 노태우가 친공하면 로맨스이고 노무현이 친북하면 불륜인가? 과거 북한의 남침 경력이 있기 때문인가? 그걸로 말하자면 남침 실세는 중국이라 봐야 하지 않은가? 북한은 심부름꾼에 불과했다면 과언일까? 한국에 있는 중국 대사관 공산주의자는 왜 여태 분쇄하지 않았는가? 앞뒤가 맞지 않는 분단 논리, 소모전이요, 양의 탈을 쓴 정치 모리배들의 흑색 선전일 뿐이다. 송두율 교수를 사면하라! 제발로 들어온 그를 구속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다. 이제 우리는 성숙한 대북 교류와 진일보한 안보 체제 구축에 몰두해야 할 때다.
(답글)
"남한 체제를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라는 님의 이 말, 이것이 이치적인 어법에 맞는 말입니까? 지금과 같은 반미친북 체제로 정국을 이끌어 간 주범들이 남한 체제를 수준높게 평가하는 이 행위, 이것이 어느 쪽 누구의 입장에서 이 나라의 체제를 칭찬하는 말입니까? 마치 행위가 흉악하여 어느 누구와도 친밀하게 사귈 수 없는 악인(김정일)이, 자기에게 "지조 있고 소신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해 주는 아첨꾼(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 세력들)을 향하여, "아, 역시 보는 눈이 높군요"라고 칭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나라가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발전을 하였더라면?... 천인공노할 김정일은 이미 일벌백계로 처단하였을 것이고 지금쯤 세계 선진국대열에 진입해 대영제국에 버금가는 찬란한 동방의 등불 구실 노릇을 제대로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님과 같은 악인에게는 이 나라의 체제가 악독하다 할 정도로 무서워야 정상적일 뿐, 지금과 같은 그런 아첨의 평가, 곧 "과소평가 할 수 없는 수준높은 체제"로 칭찬받게 되면?... 그것은 김정일에 의하여 적화통일 되기에 꼭 알맞은 썩어빠진 나라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제발 가증스런 추켜세움을 하지 마십시오. 역겹습니다.
공산주의 체제에 있는 중국과 국교를 맺고 있는 데, 같은 동포인 김정일 공산체제를 원수시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그리고 북한 요원이 오가고 있는 데 송두율의 남한 방문이 왜 죄가 되나?... 공산주의 체제이면 다 같은 공산주의 체제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북한 요원이 이 나라에 들어와서 사상교육을 실시한 일이 있습니까? 송두율은 이 나라에 태어나 살았으면서도 이 나라를 배반한 자이지만, 북한 요원은 이 나라의 은택을 받은 일이 없었음으로 김정일의 충견 노릇을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어찌 송두율과 북한 요원을 동일시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도대체 이치적인 어법에 맞는 말을 하십시오. 노태우가 국민의 허락도 없이 구 소련에게 나랏돈을 도적질 해 퍼 주었다 해서 김대중과 노무현이도 나랏 돈을 마구 퍼다 준 것이 무엇이 잘못이냐고?... 우리 국민들 중에 노태우를 정상인으로 취급한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그를 잣대로 삼습니까? 그리고 김대중.노무현이는 어찌 국가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목숨바쳐 충성한 좋은 분들은 일체 본받지 않고, 하필이면 이 국민의 세살먹은 어린아이에게라도 질책받을 노태우의 나랏돈 도적질만 본받았습니까? 이 국민들 중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바친 충신과 우국지사들이 그렇게도 많고 많았는 데, 그들 두 인간들 눈에는 이런 훌륭한 사람들의 행위는 눈에 안보이고 오직 나랏돈을 도적질한 인간의 행위만 눈에 띄게 보였단 말입니까? 뭐 눈에는 뭐만 보이기에 그럴 수 밖에 더 있느냐고요?...
그리고 "성숙한 대북 교류와 진일보한 안보 체제 구축에 몰두해야 할 때다"라고요?... 주적에게 굴종하여 아첨하는 짓이 성숙한 교류?... 진일보한 안보체제?... 두번만 성숙하고 진일보 하였다간 나라와 민족을 온통 말아 먹겠군요. 님과 같은 자에게만 오늘날의 이런 김정일화 된 정국이 성숙하게 보이고 진일보하게 보일 뿐,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요 부모되신, 곧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한 우국지사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행위라는 걸 명심하십시오. 어미를 잡아먹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살모사의 이념(김정일과 그 추종 세력들의 기질)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거룩하고 존귀하여 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태어 나십시오. 그래야만 이 나라가 세계의 지배에서 벗어나 오히려 세계를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는 동방의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우파진영의 출마자들은 저희 카페에 들려 필승의 선거유세 자료를 발췌해 가십시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