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의 근원
우리 나라를 흔히 물적 자원 부족 국가라 합니다. 그리고 노동력 곧 인적 자원은 풍부하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고 육감에 잡히는 자원만이 자원으로 생각 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자원이 부족합니다. 물적 자원, 인적 자원 모두가 풍부해야 하지만 그러나 이 모든 자원의 근원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영적 자원입니다. 아무리 물적, 인적 자원이 풍부하다해도 영적 자원이 부족한 나라는 암흑에서 헤어날 수 없으며, 또 무엇을 이루었다 해도 모래성과 같고 그림 속에서의 낙원일 뿐입니다. 영이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영적 자원이란, 그 인간의 성품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조성된 상태입니다.
인간이 완악하면 그 주위 환경도 삭막하고 황폐됩니다. 인간 성품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조성되면 만물이 풍성하고 화창합니다. 아무리 치밀한 도시 계획에 의하여 잘 정돈된 시가지라 할지라도 그 속에 사는 인간이 완악하고 살벌하면 그 도시에 화창한 기운이 없고 죽음의 냉기만 감돌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인분 냄새 풍기고 무질서하게 마을이 형성 되었다 할지라도 그 안에 사는 인간이 따사롭고 향기로우면 풀잎조차도 향기를 발하며 육축조차도 사랑을 말합니다. 풀잎조차 사람을 사모하고, 육축조차 사람을 존경하고, 비바람조차 사람에게 예절을 갖추는 곳, 그것은 그곳 지형이 풍수지리설에 의하여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거기에 사는 인간의 영적 자원이 풍부한 까닭입니다.
낙원에 의하여 천사가 되는 것이 아니요, 천사에 의하여 낙원이 탄생됩니다. 그런데 무지한 도적이 “천국에 가면 무엇이든 풍족하니 도둑질 안해도 살 수 있겠다”하며 천국을 그리워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잘못된 도적의 생각입니다. 보십시오! 모든 도적의 시조가 되는 사단은 천국같은 낙원에서 하나님의 자녀(아담과 하와)를 유괴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도적은 천국에 가서도 도적질합니다. 왜냐하면 더 좋은 물건을 손쉽게 더 많이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도적의 습성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환경에 의하여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물질 위주의 악마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착한 사람에 의하여 선한 환경이 조성된다는 생각은 영(하나님) 위주의 천사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악마는 좋은 조건, 좋은 환경, 곧 천국을 만들기 위해 선한 양심을 다 팔아 먹고, 천사는 좋은 마음, 좋은 성품, 곧 선한 성품을 갖추기 위해 자기가 가진 마지막 재산, 곧 목숨까지도 버립니다.
오늘날 천국 같은 궁전을 꾸며 놓고 살며 천사의 흉내를 내는 비양심인들에 의하여 풀잎은 생기를 잃고 하늘과 땅은 슬퍼하여 비를 내리고 열매 맺는 일에 인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가난한 서민을 위하여 긍휼을 베풀어 풍년이 들게 하면 그건 또 자기네들의 치산 치수의 공로와 업적으로 떠벌리어 자랑합니다. 이 모두가 천사같은 가난한 서민들의 분복을 도적하는 도적질입니다. 물론 게으르고 악하므로 말미암아 가난한 자도 있지만 이웃과 민족과 나라 일에 우선하므로 말미암아 자기 집을 세우지 못한 가난한 사람도 많습니다. 이들이 바로 인류의 삶을 지속시키는 역사의 주인공들이요, 하늘의 비와 땅의 열매도 이러한 사람들을 먹이기 위해 내려 줍니다. 그러나 이런 선한 사람의 먹을 것만 생산해 주면 도적 같은 자들이 다 뺏어 먹어 버리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 부강한 자가 먹고 남을 것이 있을만큼 생산해 줍니다. 이런 착한 사람이 얼핏 보면 그들 부강한 자의 틈에 기대어 먹고 사는 기생충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 천사같은 사람을 중심 삼아 그 땅 그 민족에게 후한 대접을 합니다. 그러므로 진짜 기생충같은 기생인들은 이들 천사같은 의인에게 내려주는 분복을 도적질하여 궁궐같은 집을 짓고 호의 호식하는 무리들입니다.
그러므로 부강한 자들이여! 그대들이 이 세대의 주인공이 아니라 그대들이 지배하고 있는 무리 중에 선한 고용인, 부하 직원, 양심 바른 청지기, 십자가를 지고 사는 신자, 이런 사람들이 참으로 이 세대의 이름없는 역사의 주인공들이며, 또 이들 때문에 그대들이 부강하게 된 것을 잊지 말기를… 끝끝내 자기의 권능과 업적과 용단으로으로 만민을 먹여 살리는 줄로 착각하면, 예외없이 땅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형벌을 초래하고 맙니다. 진정 누구 때문에 풍년이 오고 경제와 산업이 발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된 줄을 깨닫지 못하고 끝내 이 땅의 주인공들 위에 무모히 군림하려 하면?... 예외 없이 멸망당합니다.
의인 요셉이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이 그 집과 그 나라에 후한 복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그 요셉의 후손을 노예로 학대한 애굽의 바로왕과 그 국민은 화를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로 생각하여 자본이 없다느니 자원이 부족하다느니 하는 핑계를 하지 말고, 모든 자원의 근원인 선한 성품, 곧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읽고 듣고 지키십시오. 예수님이 전하여 준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요, 인간 생활의 근원인 복의 원천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우주 만물을 생산해 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생활의 필수품된 모든 자원은 더더구나 그의 말씀 속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한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의를 위하여 고난받는 자, 이런 성품의 사람이 인간 생활의 복, 근본 자원입니다. 이런 고귀한 예수님의 복된 말씀을 저버리고 멸망할 인간의 잔꾀에서 나온 처세술 따위나 읽고, 소설 속에 나오는 권모술수 따위를 배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은 참으로 시대를 잘못 아는 망나니들입니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으로 통치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입니다. 2004년이라는 년수가 누구의 통치 년대라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누가 뭐라고 무시해도 그는 이 시대의 실세자요 모든 만물의 소유주입니다.
홈페이지 http://www.chollian.net/~kblw "실세자 예수" 중에서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