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문제에 꼭 이화여대라는 것이 이상하게 나올 정도입니다. 왜 이런 제목이 나왔냐면 요즘 정치, 사회 문제와 관련된 문제 땜에 이화여대에서 일어난 일이나고 합니다.
먼저 전여옥 대변인, 그 대학 출신인데
요새 대변인이 되고서 온갖 거침없는 말들을 하고 있어
그 분에 대해서 어디 나왔고 대변인으로서 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시된다 하더랍니다.
다음으로 탄핵 찬성 집회에서 나온 송만기씨의 '영부인' 관련 발언입니다. 역대 영부인들이 모두 이화여대 출신이라는 사실은 학교로서는 전혀 흠될 게 없는 일이지만 망언으로 인하여 적절치 못한 상황과 연결되며 모양새가 우습게 되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지난달 30일에는 이 대학의 행정학과 김용서 교수의 '쿠데타' 발언으로 또다시 관심의 초점이 됐습니다. 특히 김교수 발언의 경우 '지성의 요람'인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의 입에서 '군부 쿠데타'를 유도하는 발언이 나왔다는 점에서 인터넷 등에는 김교수 본인뿐 아니라 이화여대를 성토하는 글들이 연이어 오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그 대학을 다니는 여성들, 이것들 땜에 학생들을 두번 죽이는 게 아니라 세가지 일, 세 번 죽이는 거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