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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였다고 절하는사람한테 누가 돌을 던지나

kbs는 한나라당의 실수(경찰서 찾아간데에 대한 압력이 아니였다고 시인하였다)와 정동영의장의 발언에 대한 실수를 같이 내보냈다.

그런데 sbs에서는 단독 6,70십대 발언에 대한 타이틀을 걸고 뉴스를 진행하였다. 이삼십대 투표율이 저조하여 앞날의 세상은 여러분들의 세상이라고 하는 과정에서 예를 들다가 잘못든 것인데, 말실수한 것인데 타이틀을 걸고 할 정도의 중요한 뉴스인가 의문이 간다. 말실수를 가지고 정치권이 대통령탄핵이라는 것을 주저없이 했듯이 정동영의 말실수 가지고 여론을 조성한다면 이 또한 소비적인 싸움이 아닐까?

실수는 인정한다. 그러나 우리가 더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잘못을 저질러놓고도(홍의원님의 촛불시위에 대한 단단한 직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의 폄하발언) 사과할 줄도 모르는 그저 국민을 물로 보는 처사가 더 어처구니가 없다.

자신의 잘못은 옳다고만 하는 사람들보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줄 알고 우리들한테 사죄하는 그 모습이 그래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