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동안 티비에서는 1일 고속철도가 개통됨에 새시대가 열렸다 물류산업이 더 빨라질것이다 라는식의 기대와 희망에 부푼 얘기들만 보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작 서민들의 의견은 쫌 다른것 같습니다
물론 철도를 잘 이용하지 않는 분들이나 장거리 이용자분들 또 고속철이 정거되는 곳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저와 의견이 다르시겠지만 그런 분들보다 고속철이 개통함에 따라 불편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기에 이런 멜을 보냅니다
고속철도가 할인이 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리 길지 않은 거리에 출퇴근을 하시는 분들이나 고속철이 서지 않는 곳에 출퇴근을 하시는 분들은 비싼돈을 내서 고속철을 이용한다 하더라도 갈아타는 불편함과 시간을 계산한다면 고속철은 이용할만큼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을 가진분들이 많습니다
그러하기에 아직 고속철 보다 무궁화호의 더 수요가 많습니다
허나 철도청은 이러한 많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70%에 달하는 열차를 없애고 또 기차비도 올렸습니다
수요가 많은 만큼 기존에 서지 않았던 역까지 정차하여 기존의 시간보다 기차시간이 더 느려졌습니다
정말 도대체 누구를 위한 고속철의 시대인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여론이 한쪽의 측면에서 의제를 설정하여 몰고가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철도청 홈페이지의 커뮤니티에 들어가 보시면 저와 같은 의견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실 수 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