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가 총리에게 하극상?
공무원노조 김영길위원장 인터넷 비난에서
<김 위원장은 ‘달인인가?, 퇴물인가?’라는 글에서 “정치적 중립이 필요
한 것은 하위직 공무원이 아니라 정책결정권을 가진 고위 공무원”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시종 경어체를 사용했지만, 고 대행을 향해 “줏대 없는 행정의 달인인가, 정치적 변신의 달인인가” “공무원노조의 행동에 대해 엄단이나 되뇌고 있는 고 대행은 달인입니까, 퇴물입니까?> 라고 했다.
누가 이런 사회를 만들었을까요?
바로 盧가 던진 부메랑 효과입니다.
"민주당 찍어주면 한나라당 돕는것"이라고 말한것은 사석이라고 주장하
고,중립?(대통령이 사석,공석이 어딨나? 기자들이 취재하는 중에도 사석?)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선거법을 어긴것 같지가않다"고 하면서
선관위와 국회를 정면거부 하는데 당연한 결과지요.
재산신고액도 억대(2억6천만원누락)나 되는돈을 '경황이 없어 누락했다"고만 하면 그만입니다.(그럼 누군 대통령되면 느긋한사람 있나?)
이제 우리나라법은 대통령을 본보기로 자기주장대로 해석하면 됩니다.
나 같으면 전교조 위원장을 당장 엄단 할것입니다.
그러나 전교조위원장 당신은 지금 정당하게 권리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오래끌다가 학생들 촛불 행진 추진도 고려해 보시지요.
선동만 하면 우리 학생과 국민들은 너무 순진합니다.
이제 전교조 뿐만이 아닙니다.
앞으로 봇물이 터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