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노태우 정권때 사업고시를 하고 추진되어져온 새만금 공사는 전라북도가 아닌 타지역 이었다면 아마 2003년 현재는 외국 관광객이 몰려 오고 새만금 항이 개발되어 국내 수출입 물동량의 70%이상이 이곳을 통하여 수출되고 항구 배후도시엔 홍콩을 능가하는 세계상업의 중심도시가 건설되어 매일 세계바이어들이 비지니스관계로 새만금공항을 통하여 또는 중국과 직항연결된 초호화 쾌속선을 타고 이 도시에 집결하여 그야 말로 대한민국이 세계 중심에 우뚝 섰슴을 알게 했을 겁니다.
그러나 전라북도라는 힘없는 지역이기에 무려 13년째 질질 끌려 다니더니 급기야 이문제를 놓고 법정공방까지 한다니 어느나라에 이런 일이 있을까요..
만약..법의 판결로 새만금이 중단 된다면 우리나라의 사회는 대 혼란에 빠질 겁니다.경부고속전철도 대법원장한테 허락 받아야 하고,,,영종도 국제 공항도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 받아 드려서 그곳에서 없어진 갯벌을 살리기 위하여 공항 폐쇄하고 다시 바다로 만들어야 하며, 부산 가덕도 항만공사는 지반이 약하다는 설이 있으니까 조사해서 완벽할 때까지 사업 중지해야 형평에 맞습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대통령이 새만금에 대해서 한번도 아니고 여러차례 조속히 추진하라고 했는데도 대통령의 지시가 안통하면 이제 모든 국책사업을 환경단체 최모사무총장이나 대법원장한테 허락 받고 해야 합니까?
이거들보세요.미국좀 보세요 이라크 침공한다니까 90%가 반대하고 데모하다가도 대통령이 결정하여 선언하니까 90%이상이 지지하여 대통령한테 힘을 실어 줘서 국익을 위하여 힘을 합치지 안습디까?..이게바로 진정한 민주주의죠~안그럽습니까?
요즘 우리나라는 자기 생각과 안 맞으면 결정나도 필요없어요..띠두르고 떼쓰면 얻어 지니깐요...그러니 누구나 그러려고 해요...그러다보니 전모 대통령이 그립다구 하다자요..무식하게 때려 잡아야 말을 잘 듣는다나요?..이런일 벌어지기 전에 국익을 위해선...또는 대다수의 의견에 나의 뜻을 굽히고 따르는 풍토 좀 조성하고 삽시다...제 뜻에 동감하시면 박수좀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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