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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내 놓고 골프쳐야 우승하나?



얼마 전 미국에 갖 건너간 안시현 인가하는 얼짱 몸짱이라 한다는 우리나라

여자 포로 선수가 스왜댄 출신의 세계적 여자 골프황재로 지칭 될만한 소랜스탐 인가

하는 여자와 나란히 수윙 하는 폼이 신문에 크게 보도 되었다. 가장 눈에 확 띠는 것이

안양의 배꼽 이였다. 소랜스탐은 T-Short를 다정히 입고 배꼽을 내놓지 않았다.

LPGA 에서 유독 배꼽을 내놓고 골프 치는 것은 한국 아가씨들이다. 배꼽 내넣고

무대에서 노래하는가 하면 거리에서 배꼽을 내 놓고 활보하기 시작한 것은

미국 여자들이다. 별로 아름답지 않은 것을 가장 신속히 모방한 것은 한국여자들이다.

못된 것, 모방하지 말아야 할 것을 신속히 모방하는 것은 골빈 한국 여성들인 것

같다. 이혼율이 세계 1~2위를 다투는 가하면 출산율이 어느 듯 세계정상급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출산을 기피한다.



여자의 배꼽을 내놓고 다니는 것이 아름답다고 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안양은 미국 필드에서 세계선수와 겨루는 것이 이번이 처음인 왕초보다.

그가 배꼽을 내놓고 골프를 치라는 어느 기업의 광고 모댈 임무도 같이 띠었는지

모르지만 아니라면 머리가 텅 빈 여자일 것이다. 남자들은 배꼽을 보면서 다른

대를 연상할 것이다. 여자들도 그런 것을 바라는지 모른다? 요즘 공공장소에서

어린 남녀들이 서로 붙어서 낯 뜨거운 짓을 하는 것도 다 외국에서 모방한 것이다.

성적으로 개방 되였다는 스왜댄을 가보라. 듣던 대로 난잡한 나라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이다. 안양은 감추어야 할 배꼽을 더 이상 내놓지 말고 골프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