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이글을 읽으신분들은 정말 놀라시질않으시겠죠...

오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화창하진않은거 같네요.

하지만..

전..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요...

이상하게두...

그런 놈들이 있었는지...

열심히 살아가는 여학생이 오늘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왜이리 기분도 않좋고 꿀꿀한 날이였습니다

이상하게두 뭐를 하고 있다가 이상하게두........

왜이리 안좋은 일만 꼬이고 양주를 훔처간 사기꾼인거같습니다

키는? 175cm / 나이는? 25-30세 추정 약간에 양아치 같았습니다

왜? 이리 나는 꼬이는 일만 생기는지..

정말 저에겐 이렇게 않좋게...끝을 맺었는지...

정말 점장님께.....죄송합니다.

저 때문에...점잠님께......사죄드립니다

전 집안이 너무 안좋아 등록금을 열심히 벌고있는 학생입니다

왜이리..이렇게까지....안좋았는지....

열심히 번돈을 날리고 말았네요..

그것두 6만원을 버렸다는 말에...넘넘 기분이 않좋네여

... 아니 자꾸 점장님께...죄송할뿐이네요..

내가 싫어요.

제발 이런놈을 잡아주세요.

여긴 용인수지지역입니다

너무 기분이 상하네요..

여자혼자있으면 정말 안좋네요

그런곳에서 사기나 치는 놈들을 잡았으면 하는 소원입니다

잡아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이런사기당하지 마세요...

편의점에서 일하시는분들 이런분들 만나면 정말 잘 처신하세요...

전 넘 기분이 상합니다

고발하고싶네요..그런 놈들을....!!!!!

정말 재자신이 싫습니다

사기꾼들 죽여버릴꺼예요...넘 싫어요..

오늘이.........

답답하네요......

이런제보를 모든분들께.....알리고 싶네요....제발저의 상쳐를

싰겨주세요...모든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