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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평하발언에 대한 한마디

지금 권양숙 여사 학벌 땜에 그것을 문제 삼았다고 야단이다.



사람들은 어떻게 한쪽만 보나?

대우건설 남상만 사장 가족 생각해보라..



우리나라 최고의 권력 대통령이 탄핵되기전 모든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몇마디 한 것땜에

살아 계셨다고 한들 그 불명예를 어떻게 감수 할 수있었겠나?



그리고 시신이 발견된 후에도

대통령의 그 막강한 권한 땜에

말한마디 못하고 삭히는 가족들의 피맺음은 과연 어떻했을까?



한치혀로 당하는 고통 노무현 대통령도 당해보아야한다..



아 고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