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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신선은 한것 같습니다.그리고 바라는점.

신선하고 산뜻한 느낌을 받습니다.

한가지 바라는점은, 그위에 시청자가 윤현진씨를 볼때

무게감과 신뢰감만 더해진다면 최고의 앵커우먼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윤현진씨 화이팅..



그런데 sbs뉴스 내용이 너무 허술하고,전문적이지 못합니다.

좀더 분발을 해야할듯...









>카메라를 자연스럽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이쁜 얼굴이 완전히 동상처럼 비춰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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