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래 아무 당도 지지하지 않고..아무 인물도 믿지 않습니다..다만 언제나 새롭고 깨끗한 사람들이 나오면 마음속으로만 그 사람들을 응원해왔던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이었읍니다만...도저히 오늘 뉴스기사를 보고 참을수 없어서 한마디 적습니다..
8시뉴스를 보다가...
오늘 한나라당 관련기사에서 박 모씨가 "현 여당이 경제파탄의 책임을 지지 않으니 한나라당이 나서서 잘 할수있도록 도와달라..거여 어쩌고 저쩌고..."그랬네요
논평을 하죠..
첫째,경제파탄의 근본원인이야 말로 일부 몇명이 차떼기를 해서 그 돈들이 돌지를 않으니 당연히 지금 물가고 뭐고 경제적 모든 문제들이 나타나는거 아닐까요? 그런 책임의 원천에 있는 사람들이 남의 탓을 하다니..
둘째,거기다가 거대여당이라니...거대야당인 자신들이 국회에서 한 행동을 잊은채....정신적인 여당일 뿐이고 아직은 지지율이 오른것 뿐 실제 의원수로 봐서 절대로 여당도 아니고 거대하지도 않은 당을 들먹거리다뇨...
이 두가지 이유로 위의 경제파탄 어쩌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그야말로 어불성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