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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내의 인권유린및착취부정부패(?)-고발-

부산교도소 의무과소속 의무관 및 교도관들의 비리 및 직권남 용및유기.환자인권유린과 착취.약사없는 약물

조제?무자격자주사행위?과연진실인가?조사하면밝혀지지않을까??

1.의무관(의무과장)의뇌물수수?

-병동재소자 가족들로부터 지난추석때 집에서 갈비짝3개수수?

2.의무과 교도관(이영동부장)약품수수 일거래 및 뇌물수수?

3.의무과 교도관들의 근무년한5년이라고들 하는데 너무많은기간이아닐까?

더욱7년이나 근무한 교도관도있다고한다.다른부서는 6개월or1년이라고하는데 냄새가난다.비리냄새가?

4.의무관및 의무과 소속 교도관들의 직무유기및 직권남용및 불법행위(진실)고발.

-긴급환자(응급)발생시 의무과에 조치없이 그냥 방치하는 사례

-환자가 아프다면`죽으면 내가 책임진다`고하며 의무과 교도관들의 의무관행세(이영동부장등)

-의무과 소속교도관들의 약물조제(이영동부장)간병재소자가 약물조제.그리고 무자격자의 주사행위등의

의료법 위반사태가 있는 부산교도소지금이순간도 위반하고있다.

-그리고 의무과 교도관들의 의무관행세로 환자들의 인권착취및 유린.환자들의병을 더욱 악화시키는현실.

개.돼지보다 못한취급을하는 현장특히(이영동.조광래)의무관행세.

-더많지만생략-(피해자도있으며 목격자도있음)

보안과의비리.서무과의 비리.용도과의비리.교무과의 비리등은 다음에 세부적으로 올릴것을 약속함.

(짜고치는 고도리x교도소=교정국=법무부)

(소장)=(과장)=교도관)



*부산교도내 쓰레기(음식)무단 하수구 방류및 땅속매장실태.

*재소자들의 하루세끼 식사는 돼지죽 보다 못하다.(조사바람)

*재소자들의 인원착취현장.(현 주임,예장,과장,소장등 구시대 인물들이 특히 심함)

*교도소의 행정누락사항등 비리관련정보공개 청구 신청시 묵살해버리고 재소자 신분장에 문제수로

낙인되어 인권을 착취하는현장.

*교도관의 근무수칙을 지키지 않는 현실

*순회점검 공무원시찰시 눈가리개식 탁상 장부정리

*기증금품등의 교도관들의 착취

*무의탁 재소자들의 개.돼지취급

*유전무죄.무전유죄.유전대우.무전개.돼지취급

*나는지난 (2003)여름어느 한재소자가 교도관의 귀를 물어뜯은사고경위를 조작하고 은폐하고 숨긴 진실을

알고있다.어떻게?사고현장에서 직접목격했기때문에!

*이글을 폭로하여 관에서 알게되면 나에게 가해질 죽음과협박나의인권을 모조리 묵살.징벌(조작)의고리가

무섭지만 꼭 밝혀서 인간으로서의 기본권리를 찾는것이목표다?

법무부요시찰(문제수)로 신분장에 오르면 가출옥도 가석방의 혜택도 없는 교정행정국 및 법무부의 현실.

꼭사회인권 보장단체에서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간절하다.관심을가져주길

*끝으로 따끈한 커피한잔 먹어보는것이 가능한 날이 언제가될까?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원하지않았음"

-be continue.

교무.보안.서무.용도.작업과등의 비리.



#문제수는 6개월마다 교도서(전국)로이감.왜? 문제수라는이유로인해.

#구매물품등의 불량품 및하자.저급품을판매하는 행위(교정국 및 교도소 구매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