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KTF를 사용하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어느날 KTF 사용내역을 확인결과 제가 신청도 안한 내역이 있었습니다.
"2월19일(17:41:20)-옐로우서비스신청
한국통신위탁대리점 대표 최복숙
전화:02-454-3007
주소:서울광진구화양동 한국통신프리텔"
대리점측얘기는 제가 20초동안에 서비스를 신청했다합니다.
그래서,제가 저와 통화한 사람을 찾으니 그런사람은 없다며 모른다 합니다.상식적으로 어떻게 20초 동안에 새로운 통신서비스의 내용설명을 듣고 가입의사를 신청하겠습니다.
제 사연이 뉴스거리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저와 같은 사람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었슴 좋겠다는 생각에 이런 사연을 띄웁니다.
도와 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