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님! 아버님의 죄를 속죄하려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보수 진영들이 이 나라의 국부로까지 떠 받드는 분이 박정희 전 대통령입니다. 그들 무식한 인간들에게는 그 분이 민족의 영웅으로 비칠진 모르나 참된 의인, 곧 이 나라의 건국정신이 되는 우국지사들에게는 한낱 독재자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 나라의 경제발전에는 지대한 공을 세웠으나 그 인격은 김일성 수준과 방불하여 자기 이외에 더 잘할 사람이 없다는 그 기질에 대해서는 김일성과 막상막하를 이루었습니다.
성경말씀에,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에스겔18:20)라고 기록되었으나... 또 한편으로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애굽기20:5~6)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님이 하나님과 국민에게 저지른 죄악으로는 박대표가 벗어날 수도 있으나, 부모님과 같은 죄를 저지를 수 있는 죄성은 삼 사대까지 유전되어 가고 있으니, 삼가 그런 죄를 또다시 범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 중에 어느 누구도 박 전 대통령의 범죄에 대해서는 심문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에게 핍박당하고 압제받은 사람들 중에 아무도 바른 말, 곧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명령을 전하여 준 일이 없고, 오직 죄된 자신들의 이념과 가치기준으로 그분에게 선하라, 착하라, 의로워라고 하였을 뿐, 만왕의 왕되신 그리스도 앞에 정당히 행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민주화란 이름만 앞세우고 집권투쟁을 행한 김영삼.김대중과, 또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운동권 출신의 대표, 곧 노무현과 같은 자들이 아무리 박대통령에게 핍박받고 고난을 당하였다 하더라도 그 모두가 자기 죄값, 곧 부당한 정권탈취욕에 의한 형벌로서 징계받았을 뿐, 하나님께 호소하여 그를 심문할만한 의로운 투쟁을 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 세상 어떤 사람이던, 남의 죄악을 떳떳이 심문하고 징계하려면?... 그들을 심문할만한 뚜렷한 공법(국법)으로만 원한을 갚을 수 있습니다. 즉 도적맞은 사람은, 도적질 하지 말라라는 공법으로 그를 문책할 수 있으나, 경마장이나 로또 복권 구입 같은 허가난 도박으로 재물을 잃은 사람은 어느 누구에게도 그 손실을 호소할 수 없거니와 또 그 일을 판결해 줄 재판관은 하늘에도 땅에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박 전 대통령에게 인권을 주장하고 민주화를 주장하다 두들겨 맞은 어떤 종류의 인간이던 간에 하나님께서는 그들 모두를 허가난 도박판에서 겪는 손실로만 인정하실 뿐, 결단코 공법을 적용하여 심판해 줄 억울한 사건들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심판해 주시는 억울한 일은, "성경말씀(공법)에 나라의 주권자는 위에 계신 하나님의 뜻에 맞게끔 이러저러한 일을 시행하여야 하는 데, 당신은 왜 그 말씀을 벗어나 자기 뜻대로 국민을 다스립니까?"라는 문제에 대해서만 하나님께서 친히 자기의 권능으로 심판해 주십니다.
위와 같은 하나님의 공법으로 박 전 대통령에게 정당히 건의하였는 데도 박대통령이 자신에게 있는 오기로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악용하여 그를 박해하거나 두들겨 육적 심적 손실을 입혔을 때... 이 때에는 그 일로 인해 핍박받은 사람이 박대통령을 하나님께 고소하여 심문할 수 있고 문책할 자격이 있습니다. 이런 공법으로 박대통령을 정당하게 심문하고 문책할 수 있는 자가 이 땅에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그 외 수많은 민주투사나 노동운동으로 고통받은 자들은 아무도 박대통령을 문책할 수 없습니다. 그들 모두가 허가난 도박판, 곧 경마장이나 로또 복권 구입 같은 탐욕적인 성격으로 손실을 당한 것일 뿐, 하나님의 정당한 공법으로 판단할 억울한 송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대표님! 이 땅에 이름 있는 자들 중 아무도 아버님의 범죄에 대해 심문할 자격자가 없다고 자만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 땅에 있는 사람 대부분이 아버님의 경제성장 치적에 감읍해야 할 저질 실력자들만 있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기보다 더 이 난국을 잘 수습할 지혜자가 없다는... 즉 아버님과 같은 김일성 병에 걸리지 마십시오. 지금은 김정일을 막아내어야 할 시점이기에 더 이상 질책성의 글을 띄우지 않겠습니다. 아버님의 죄가 딸에게는 상관이 없다 하더라도... 아버님과 같은 죄를 저지를 수 있는 성품은 삼사대까지 유전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아버님의 명성을 빛내고자 하신다면?... 아버님이 못다한 일, 곧 자기보다 유능한 자가 많기를 바라는 마음과 또 그런 인물(이회창 같은 분들)에게 겸손히 자리를 물려 줄 수 있는 일을 행하십시오. 그리하는 것이 진정 아버님의 명예를 회복해 드리는 효행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애국입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박수만 칠 줄 아는 저질 국민들만 있기를 바라는 독재자, 곧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을 이기려면?... 자신의 말과 행동을 하나님의 진리로 밝히 진단해 충고해 주고, 또 그 정당히 나아갈 길을 일러주는 사람들의 말을 순종하여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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