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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고객이 빚을지면 고객이 아니라는 싸가지없는 회사

여러분 저는 카드를 사용하다가 카드값을 다 체우지 못한 연체자입니다.



그런데 LG카드에서 T.M사원인지 모를 사람이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돈을 입금 시켜라 그냥 돈만



입금 시켜라 이말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분할 납부라는게 있지않겠냐고 그런식으로 알아봐달라고 했더니 대뜸하는 소리가 정신상태가 이상하



다느니 사기꾼아니냐는 듯이말을 함부로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것아니냐며 하니까 다시 그냥 돈이나 입금하라고 하여 입금을 하면 이자에



서 얼마가 나가고 원금이 얼마가 나가냐고 물어보자 그걸 알게 뭐있냐고하며 돈이나 입금 시키라는 말과



배짱이냐며 얼른 돈내라고 반말을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이거 사기꾼아니가 하며 망말을 하는것이



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내가LG카드에 빚을졌지만 나도 고객이 아니냐며 말을하니 난 고객이아니라고하



는것이었습니다.



여러분 LG카드가 한 고비 위기를 넘겼다고 고객들을 너무 무시하고 이런 싸가지없는 T.M사원을 직원으로



채용한다는게 말이됩니까?



LG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LG카드가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LG카드를 사용하시는분들도 언젠가는 저처럼 당할수도 있을겁니다. 이런 싸가지 없는 직원을 채용하는 LG



카드는 즉시 T.M사원의 좀더 따뜻한마음으로 고객을 대할수 있는 T.M사원을 체용하길...



여러분 이글을 읽으면 여러곳에 이글을 복사시켜 띄워 주십시요.... 정말 뭐라고 말할수 없이 황당하고



LG카드를 쓰고있었던 제자신이 후회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