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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강균처럼 해야 공정이라는 세상.

진행자는 약에 취한듯 흥분해서 야당을 맹비난 해야한다.

'저들'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쿠데타 세력, 친일파, 수구등등...

욕설 빼놓고는, 온갖 악의적인 표현은 다 써야 한다.

야당에 불리한 자료와, 노정권에 유리한 자료를

번갈아 전시하며, 그것으로 시간 안배의 균형을 맞췄다고 우긴다.

그래야 "시원하다" "감동했다" 그리고 "공정했다"라는 평가를 받는다.

여론조사도 마찬가지 결과다.



이 군중들은 촛불시위도 문화행사라고 한다.

정치적 의사를 표출하는 집회를 문화행사라고 한다.

다수가 주장하면 거짓도 참으로 돌변한다.

다른 나라에서 들으면 조롱받을만 하지만 이런 광란이 버젓이 연출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방송은 지속적으로 마약을 주입하고, 국민은 미쳐가고 있다.

이제 마약의 강도가 약한 것만으로도 불만을 토한다.

대한민국은 암흑속으로 추락한다. 희망이 안보인다.